노무현 정부때
노통이 머리식히면서 청와대 산책하다가 무심코
이 나무 이름이 뭐지?
했더니 다음날 나무마다 이름표 붙여져있고
청와대 주변이 산이라 청설모가 많았는데
지나가다가 청설모가 더 작은 동물 괴롭히니까
아니 저자식이?
한마디 했더니 다음날 경내에 청설모 사라짐 ㄷㄷ
(잡아서 다른산에 보내버림)
그래서 아무 말도 무심코 못하겠다고 유시민한테
호소했다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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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도 이번에 개혁하든지 없애든지 어떻게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