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11시간 전 N비투비(비컴) 12시간 전 N민희진 12시간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일본 굿즈 뜸! 30 01.22 16:171652 0
인피니트 홍콩콘 엄청 강조하네 13 01.22 13:58905 0
인피니트 규찌 벌러덩 누워있는거 미쵸떸ㅋㅋㅋㅋ 11 01.22 16:49406 0
인피니트/장터 혹시 요코하마 랜포 md 같이 구매 할 뚜기 있을까? 20 01.22 21:04332 0
인피니트 나 분명히 인피니트로 봤단 말이지 7 01.22 21:20391 0
 
우현마을 말만 들어도 좋다,, 5 12.20 12:16 136 0
아니 인스피릿꺼야 1 12.20 12:06 124 0
우리 응원봉 어플 사실상 없어도 되지? 3 12.20 12:03 148 0
아 어쩐지 오늘 일하기 싫더라니 6 12.20 11:02 230 0
기도 메보즈 무대연출 3일 다 달랐어 4 12.20 10:56 175 1
애들 오늘 출국이지? 2 12.20 10:51 137 0
장터 성규 서포터즈 슬로건 양도 받을 뚜기 (완료) 6 12.20 10:32 155 0
대만가는 한국 뚜기들 12.20 10:18 66 0
우현이 나중에 사극 함 찍어줬으면 조켓다 5 12.20 10:08 102 0
대만 가는 뚜기 너무 떨린당 ㅎㅎ 12 12.20 08:50 257 0
우현이 이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12.20 02:08 404 0
올해의 가장 기억에 남는오프가 언제야? 65 12.20 00:53 1041 0
뻘하게 웃기다 1 12.20 00:39 224 0
솔직히 저정도면 포켓몬 좋아하는거 맞잖아 6 12.19 23:20 252 0
명수씨 당신 아무래도 오타쿠… 맞… 5 12.19 23:16 232 0
혹시 명수집 담당자가 바뀐걸까 4 12.19 23:10 441 0
새삼 이번 콘 연출에 진짜 많이 신경썼다 16 12.19 22:53 572 2
갑자기 그렇게 듣고 싶었던 왜 날 성규가 생각남…♥️ 5 12.19 22:23 204 1
성열이 프롬 ㅋㅋㅋㅋㅋ나같아 5 12.19 22:04 164 0
성규 복복 실시🫳 50 12.19 21:50 1846 1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