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보면 오뚝이 생각남 이유는 모르겠음

극악무도한 스케줄인건 시즈니 친구때문에 알고있었는데

이리쿵저리쿵 바쁘다바빠해도 항상 어느 분야든 잘해내고있는게 사람대사람으로 존경스러움 그냥

콘서트에 이어서 뮤지컬까지 기사보니까 대박이네

[익인1]

따흐흐흐흐흐흐흑 감동

[익인2]

오뚝이 말하는거지?

[글쓴이]

체면지켜줘서 고맙다 햇반 오뚜기보다가 자연스럽게 오뚜기를 머쓱

[익인3]

무슨 말인지 너무너무 알겠다🥹

[익인4]

아 그 회사 오뚜기가 왜 생각나는 건지 고민하면서 들어왔는데

[익인5]

진짜 성실하고 모든 일에 진심이야 노력도 진짜 열심히 하고 요즘엔 존경을 넘어섰어

[익인6]

ㅁㅈㅁㅈ 글구 힘들거나 상처받는 일 생겨도 혼자 깊생하고 맘정리하곤 다시 벌떡 일어나서 팬들한테 쫑알쫑알 말해주는것도 기특한 오뚝이임

[익인7]

자기일 책임지면서 잘하는 것도 그렇고 내면이 강한것 같아

[익인8]

진짜 너무 대단하고 멋있음... 🥹

[익인9]

말로 다 못할 상처도 많았을텐데 늘 괜찮은 모습 보여주는거 팬으로서 너무 고마움ㅠ 그래서 쓰니 말이 더 감동적이야..

[익인10]

팬 아닌 사람들도 알아줘서 너무 고맙고 마음이 좋네 ㅠㅠㅠㅠㅠ

[익인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