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지금 플타는 버블 이거임369 02.03 22:4419077 3
플레이브/OnAir 250203 PLAVE(플레이브) Caligo Pt.1 COMEBACK 라.. 5945 02.03 19:458388 16
드영배 2025년 넷플 드라마 스틸컷 모음72 1:596124 3
데이식스 마이덩이들은 st가 많은것 같아ㅏ!!! 81 02.03 21:022666 0
라이즈 친구가 생일선물로 포카 사준다는데 골라주라 36 02.03 22:412257 0
 
오랜만에 재도 저취시랑 독점기 읽고 싶다 1 01.24 03:09 78 0
나 탯재 이거 너무 좋아해 9 01.24 03:07 293 1
왼른플이니 평소에 궁금하던거 5 01.24 03:07 237 0
영화 속 한 장면같던 2 01.24 03:06 286 0
내 최애왼 엄청 메이저까진 아니지만 아름다운캐해의 2차가 많다.. 01.24 03:05 101 0
타팬인데도 생각나는 떡밥 있어? 29 01.24 03:05 545 0
혹시 내 최애 왼이랑 른 중에 뭐같애?? 9 01.24 03:05 191 0
잏링 연하가 도넛 3개나 먹었다고 잘 먹어서 예쁘다 발언 2 01.24 03:05 201 0
요즘 텐션 진짜 이상한 낙성 보실 분.... 2 01.24 03:04 160 0
근데 뮤지컬에서 하는 노래는 다 쌩라이브야?12 01.24 03:04 319 0
숑넨 이거 개쩐다 9 01.24 03:04 417 4
영필러들아 이 떡밥알아?? (이어폰 필수) 4 01.24 03:04 157 0
왼이 른 머리말려주는 화보 보실분 7 01.24 03:03 238 0
한턔산 너 다정공 할거야 초딩공 할거야 하나만 선택하란 말이야 ㅈㅇ 탯재 3 01.24 03:03 218 0
난 초딩다정공이 좋음 먼지 알? 1 01.24 03:03 156 0
잏링은 룸메하기 전후 연하 태도변화가 레전드 1 01.24 03:02 278 0
연성러들아 포타 올리는 시간 신경 써?? 4 01.24 03:02 81 0
숑넨은 같그야 아니면 다른 그림체야? 17 01.24 03:02 524 1
1세대도 알페스덤 큰 씨피 있고 그랬으려나 8 01.24 03:02 189 0
ㄹㅇ 공식이 주는 떡밥도 감사하지만 2 01.24 03:02 17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