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9l

[잡담] 보물섬 윤상현 배우 인스스 | 인스티즈

오늘 촬영하네



 
익인1
서동주 잘생 보물섬 빨리 보고싶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태혜지 중에서 누가 추구미야??138 1:545682 0
드영배/마플난 미스터 션샤인이 진짜 안맞았음120 04.30 22:1114641 0
드영배난 이 영화 인생영화 꼽는 사람들이 진짜 몰카같음……99 1:0217382 1
드영배 방금올라온 아이유 인스타대박!!!96 04.30 09:5531210
드영배탑배우 안쓰고 시청률 화제성 대박난 드라마 뭐있어?92 7:187993 1
 
미니팔레트 너무 달달치사량이라 보기힘들어9 04.14 19:14 1189 1
슬전의 동기들 너무 귀여움 04.14 19:14 35 0
박정민 오디오북에 염정아 김도훈 나옴3 04.14 19:14 124 0
블랙미러 시즌 초반은 재밌었는데1 04.14 19:13 79 0
슬전의 도원이영 럽라3 04.14 19:10 352 0
슬전의 첫 화보면서1 04.14 18:59 143 0
슬의생 시리즈? 한번도 안봤는데7 04.14 18:58 226 0
요정식탁 보는데 하정우가 연기에 대해 하는말 공감됨4 04.14 18:58 1119 0
하이퍼나이프 우리드 너무 좋다7 04.14 18:57 131 0
마플 폭싹 흑백이랑 비교하는 자료있잖아 5 04.14 18:54 191 0
슬전의 캐릭터들 나이는 어떻게 돼??3 04.14 18:54 143 0
협상의 기술 엔딩 뭐임..? (ㅅㅍㅈㅇ) 7 04.14 18:53 444 0
슬전의 드라마 가벼워??3 04.14 18:52 135 0
로맨스 덕훈데 비숲 관계성 같은 거 너무 좋아해 파과 책으로 본 익들아 추천해? 04.14 18:50 30 0
와 명은원 개 열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 04.14 18:49 867 0
박은빈 차차기작 16부작 가져와6 04.14 18:48 230 0
하이퍼나이프 8부작 너무 짧아ㅠㅠ3 04.14 18:45 128 0
마플 슬전의 도원 이영 럽라 전개 진짜 맞으면1 04.14 18:45 278 0
근데 고윤정3 04.14 18:43 882 0
폭싹 대본집이든 뭐든 뜨면 알려주기야.....5 04.14 18:40 1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