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잡담] 이거 아는 사람 | 인스티즈

[잡담] 이거 아는 사람 | 인스티즈

단종된 거 너무 슬퍼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어제 이혼숙려캠프 이 부부 ㄹㅈㄷ네251 11:3513859 0
드영배/마플 추영우도 웃긴다 차라리 0으로 해 그리고 비계 만들어ㅋㅋㅋㅋㅋㅋ179 9:5814667 2
데이식스 쿵빡 원필 킷캣 모델..? 76 18:051072 2
플레이브십카페 마지막 방문 날짜 말해보기 62 13:42863 0
이창섭 여권 두고온 강쥐 35 11:271482 12
 
라이즈 허그 편곡이 박문치였네 01.24 19:44 141 0
혹시 이 코알라 마크가 낳았나요2 01.24 19:44 141 0
숑넨 같은 그림체라고 생각 안 해봤는데 이건 진짜 같그다 7 01.24 19:44 303 4
배민클럽 3개월 무료 가입하고 결제전에 구취할수잇어??2 01.24 19:43 54 0
소희티비 어제 순대볶음 어디서 먹은걸까....5 01.24 19:43 134 0
철저한 갠팬이지만 팀이 잘 됐으면 좋겠거든7 01.24 19:43 81 0
비욘라 녹화 어떻게 하지1 01.24 19:43 40 0
마플 짹 지워도 덕질에 별 상관없나?3 01.24 19:42 101 0
127 2월부터 투어돌아?6 01.24 19:42 241 0
슴 남연생들 생각보다 본격적이자나,,,,?37 01.24 19:41 1584 0
피겜 1때 덱스나오잖아 ..? 이때도 인지도 있을때야? 5 01.24 19:41 117 0
이상하다 성한빈 신뢰가는 얼굴이라고 했는데13 01.24 19:41 524 13
위버스 폼림 질문있어요 당첨돼본분들 제발... 5 01.24 19:41 65 0
나 모아둔 돈도 별로 없는데 팬싸 가고 싶어서 울음남.. 01.24 19:41 40 0
마플 빌드업 쩌네 ㅋㅋ 01.24 19:41 85 0
장터 인터파크 용병 필요한 사람? 최근 위시, 스키즈 성공함7 01.24 19:40 145 0
나 아미 아닌데 여기서 정국 찾음ㅋㅋㅋㅋㅋㅋㅋ 16 01.24 19:40 409 0
마플 당근할때 연세있으신 분들 피하게 돼… 01.24 19:40 42 0
네이버 마이박스 다운로드했는데 갤러리에 없어ㅠㅠ6 01.24 19:40 49 0
2~3월 진짜 행복할 것 같아서 눈물나 01.24 19:40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