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전문] 이승기, 장인 범죄 사과 "처가와 연 끊겠다”205 8:2117315 1
연예/정보/소식 SKT 피해 규모 나옴212 8:4112578 5
라이즈/정보/소식 RIIZE 라이즈 The 1st Album 【ODYSSEY】 REALTIM.. 99 0:464008
백현/정보/소식 백현 Concept Photo | Essence ver💟 58 14:00605 30
보이넥스트도어 컨포 전부 뜬 기념 보넥도 독방 취향조사 드가자🔥 58 04.28 22:16892 1
 
전국대학총학생회 국민연금 기자회견 지금 봤네 04.10 22:20 58 0
팬미팅이 콘서트보다 수요가 훨씬 적어?12 04.10 22:20 268 0
재도러들 잇니? 헤이트 먼데이 같은 포타 또 없니 12 04.10 22:20 167 0
예온이도 팔척아기였구나1 04.10 22:19 80 0
마플 와 플미 왜저래 엔드림8 04.10 22:19 265 0
명재현 광고찍는데 감독님 말투 ㅋㅋㅋㅋㅋ2 04.10 22:19 158 0
정우한테 하이파이브 인수인계하는 쟈니도 좀 웃겼음3 04.10 22:18 293 4
OnAir 아닠ㅋㅋㅋㅋ 저기 족욕카페 사장님 입담 화려하시네2 04.10 22:18 78 0
그나저나 그 프로그램이 이제 할 때가 됐는데 04.10 22:18 43 0
업자한테 티켓 양도해달라하면 가격 얼마 붙어?2 04.10 22:18 100 0
너무 야한 거 아닌가… (ㅈㅇ 맠룽 3 04.10 22:18 231 1
멜티 위약금 이거 미친 뭐야?7 04.10 22:17 234 0
소방관분들이 산불났을때 절대 계곡으로 가지말라고 함11 04.10 22:17 5024 2
마플 ㅍㅁ로 요즘 업자 플미 너무 심해서 오히려 주기 싫어졌음2 04.10 22:17 91 0
대선 표 분산시키려는 분탕질 조심하자 얘들아6 04.10 22:17 105 0
체조 1층 얼굴 아예 안보여??!!?!?!?!!??!?!15 04.10 22:17 436 0
마플 다른나라 연예인 사건 터지면 개인의 문제고 한국연예인은 사건 터지면 다 저렇다1 04.10 22:16 82 0
피씨방에서 티켓팅 할때 간택 받은 자리는 1 04.10 22:16 63 0
드림팬들 체조도 인스파이어도 안가봄? 걍 계속 고척만 감?13 04.10 22:16 425 0
아니 소희 뺏길까봐 쳐다보는거봐9 04.10 22:16 458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