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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국사 강사가 극우유튜버 방송보고 이런 댓글을 달고 있음 | 인스티즈

[잡담] 한국사 강사가 극우유튜버 방송보고 이런 댓글을 달고 있음 | 인스티즈


세상 재밋다^^..



 
익인1
정작 당사자인 선관위에서 만나자는건 왜 거부하는지?
극우유튜버에서 주장하는걸 증거라고 내미는건 대체 뭐냐

10일 전
익인2
진짜 처참하다...
10일 전
익인3
구독자 천명도 안되는걸 어떻게 찾아서 봣냐?ㅋㅋㅋㅋㅋㅋㅋ어휴
10일 전
글쓴이
내말이 심지어 난 처음 들어봨ㅋㅋㅋㅌ
10일 전
익인5
뼛속까지 한국식극우=매국노인가봐
얼마나 저런거만 찾아 봤으면 ㅋ

10일 전
익인7
그러네 ㅋㅋ 대충보고 8백만인 즐;
10일 전
익인4
에휴 답이없는 인간들
10일 전
익인6
자신 있으면 선관위랑 만나서 한 판 떠 진짜 어휴
10일 전
익인8
와...
10일 전
익인9
801명ㅋㅋㅋㅋㅋㅋㅋ
10일 전
익인10
저 '배춧잎 투표지' 음모론이 부정선거판에선 나름 비장의 한 수로 통하는 모양이던데
이미 선관위에서 반박 끝난 음모론임ㅋㅋㅋ

Q2.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투표지 중 투표지 두 장이 겹쳐 인쇄된 투표지(일명 ‘배춧잎 투표지’)는 부정선거의 증거인가요?

팩트체크
“아닙니다.”

첫 번째 투표용지(지역구) 출력 후 두 번째 투표용지(비례) 출력 전에 투표사무원의 부주의로 첫 번째 투표용지가 발급기에서 완전히 배출되지 못한 상태에서 두 번째 투표용지와 일부 겹쳐 인쇄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해당 투표지는 오·훼손 투표용지 임에도 재발급하지 않고 그대로 선거인에게 교부된 것입니다.
투표사무원의 운용 미숙에 의한 것으로 부정선거의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

10일 전
익인10


걍 1분짜리 동영상으로 반박되는 음모론임
대법원 피셜 부정선거 증거 안된다고 결론남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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