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2l

시비 아니고 알페스를 최근에 시작해가지고 진짜로 잘 몰라서 물어보는거.. 네임드가 팔로워 많으면 판이 큰거야?



 
익인1
아카이브
포타수
등등

9일 전
익인2
보통 포타?
9일 전
익인3
포타ㅇㅇ
9일 전
익인4
난 근데 보통 포타 하트수 보고 판단함
9일 전
익인5
보통은 포타 수로 셈
9일 전
익인6
포타수지
9일 전
익인7
포타 수
9일 전
익인8
글 찾아옴 논문ㅋㅋㅋㅋ https://instiz.net/name_enter/87877305
9일 전
글쓴이
오...
9일 전
글쓴이
이거 보니까 이해가됨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지금 플타는 버블 이거임369 02.03 22:4419077 3
플레이브/OnAir 250203 PLAVE(플레이브) Caligo Pt.1 COMEBACK 라.. 5945 02.03 19:458388 16
드영배 2025년 넷플 드라마 스틸컷 모음72 1:596124 3
데이식스 마이덩이들은 st가 많은것 같아ㅏ!!! 81 02.03 21:022666 0
라이즈 친구가 생일선물로 포카 사준다는데 골라주라 36 02.03 22:412257 0
 
쿠우쿠우즈가 좋다고 말해2 01.25 23:35 244 0
와 서강준 드라마 나오네..???5 01.25 23:35 50 0
마플 ㅈㅂㅇ정병들 중얼중얼 오지는듯7 01.25 23:35 145 0
맠도 감긴듯 2 01.25 23:35 98 0
OnAir 옥태영 어케 되는건데... 01.25 23:35 51 0
마플 근데 ㅈㅂㅇ 회사는 해체 티 안내는게 이득아니야?12 01.25 23:35 369 0
내가 라이즈 은석 만두 좋아하는 거 신기하다고14 01.25 23:35 613 0
앨범스크랩한다고 다이소풀테이프샀는데3 01.25 23:35 111 0
베몬 라미 오늘 투애니원 노래 커버한 거 너무 잘 어울려2 01.25 23:34 114 0
제베원 닥터닥터 무대 개좋음2 01.25 23:34 107 2
혹싀 보넥도 안경 정보 있는 사람..12 01.25 23:34 242 0
배이비복스는 새 앨범 안내나?데려갈 소속사 많은데 01.25 23:34 72 0
콘서트 옆자리 중국인이었는데 일행인지..3 01.25 23:34 80 0
OnAir 헐 소향 나가거든 01.25 23:33 57 0
마플 본진영상에 팬도아닌애들이 이런 댓글 다는거 ㄹㅇ싫어 01.25 23:33 73 1
준빵찰스 뭐야....?3 01.25 23:32 822 0
진짜..베이비복스 간미연 원조..비주얼 메보아닌가?1 01.25 23:32 119 0
나혼산 김대호 집 진짜 미쳤네17 01.25 23:32 1871 0
툽 수빈이랑 범규 둘 다 다정한데 성격차이? 보여서 신기했던 대화4 01.25 23:32 262 0
엔하이픈의 박박심이라는 남성들6 01.25 23:31 22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