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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차주영 5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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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168l
해피엔딩이어도 구덕+승휘라 그런듯 ,, 우린 태영+윤겸으로 전처럼 청수현에서 행복하길바란건데 이미 다 밝혀진이상.. 해피엔딩이어도 ㅠ.. 찜찜한 기분이 드는듯 


 
   
익인1
지금까진 태영아씨로 살았으니 이젠 윤조 승휘로 살자..
7일 전
익인2
ㅇㅈ
7일 전
익인3
애초에 그건 1화때부터 불가능했엉
7일 전
익인4
22 도망노비로 욕먹는거부터 시작했는디 태영으로 행복할 수가 없음..
7일 전
글쓴이
ㄴㄴ 들통났을때 다들 어케든 벗어날거라 생각함 윤겸이도 태영이오빠도 떡밥은 엄청 뿌렸는데 나오진않았으니까.. 오늘처럼 걍 모든게 다 걸릴줄 몰랐음,,,
7일 전
익인3
신분 속이고 살아야 할거면 진짜 해피가 아니지.. 결국 평생 본인 아닌 누군가로 사는거니까ㅠ 아까 자모회 회장이 태영이로 살아야만 너냐고 했으니까 노비로 돌아가서도 행복하게 사는거 보여주는게 목표일거같긴함
7일 전
글쓴이
근데 이미 풍비박산나고 본인들때매 만석이 죽었으니 것도 이미 구덕이로 행복하게 사는거 불가능이다 아닌가,,?
7일 전
익인3
만석이 죽은건 나도 너무 아쉬운데 걍 드라마 자체가 애초에 목표로한게 가짜 삶으로서의 행복이 아닐것 같다는거..
7일 전
글쓴이
3에게
그러기엔 태영+윤겸 삶때를 행복한모습을 주로 보여주고 구덕+서인은 불행하고 비극적인 모습을 주로 보여줘서,, 납득이 안감 걍 ㅠㅠ 이미 그렇게 드라마를 진행한거라,, 시청자들이 납득을 못하는듯

7일 전
익인6
33 맞지
7일 전
익인5
ㅇㅈ 태영 윤겸으로 해피였어야 함
7일 전
익인7
아.. 구덕이인거 밝혀지고 찐으로 소영아씨네 돌아갔어?
7일 전
글쓴이
웅,,,,ㅎ
7일 전
익인7
이번화 안보길 잘했네.. 이대로 하차해야겠다 ㅠ
7일 전
글쓴이
솔직히 여기서 해피인들,,,, 고문당하고 만석이 죽었는데 뭔소용인가 싶긴해 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7
아.. 심지어 만석이도 죽었어? ㅋㅋㅋㅋ 백이는 그래 서사상 그럴 수 있겠다 치는데.. 만석이는 너무 허무하다.. 밝혀질랑 말랑 이런걸로 긴장감주면서 이어나가도 충분히 재밌었을텐데 ㅠ
7일 전
익인8
내말이.. 걍 찝찝
7일 전
익인9
으엥 ㅜㅜ 나는 구덕이로 돌아가고 외지부 하면서 잘 사는 엔딩이 좋은데?? 그러길 바란다.. 태영 윤겸은 거짓된 삶이잖아 결국
7일 전
익인9
구덕이는 도망노비라서 잠도 제대로 못잤던것도 나오는데 태영으로 살라.. 그건 아닌듯 ㅜㅜ 오늘거 보면 짐작가는 것처럼 찐 윤겸도 만났고 뭔가 역병 관련된거 해결도 하면서 조금 나아진 삶을 살 수 있게 되는거면 좋겠음
7일 전
글쓴이
내가 생각한 태영으로써 결말은 들통났을때 오늘처럼 고문씬없이 여태 묵혀놨던 떡밥들로(성윤겸등장이나 태영오빠등장이나 할머니대비책) 위기모면하고 박준기+소혜 나락보내고 더이상 들킬위험없이 둘이 잘 사는거였움,,ㅠ
7일 전
익인9
아 ㅠㅠ 그런 루트도 있었겠다! 여러모로 오늘 좀 아쉽긴 해 ㅜㅠ
7일 전
익인10
난 구덕 승휘로 끝나는게 진짜 해피엔딩이라고 생각 태영아씨가 구덕이 그 자체라고 해도 가짜는 가짜잖아 구덕 승휘 모두 진짜 자기로 행복했으면 좋겠어
7일 전
익인11
차라리 이렇게 된거 구덕이 소원처럼 바닷가에 집 짓고 사는걸로 끝냈으면..
7일 전
익인10
내가 생각하는 완전한 해피엔딩 이고임
심지어 수미상관.. 짜릿해

7일 전
글쓴이
오늘꺼보니 이렇게 끝날거같긴함! 그냥 똑부러지는 식솔들챙기며 외지부하는 태영이를 볼 수 없는게 슬플뿐,,
7일 전
익인12
난 노비 아니고 남의 인생도 아닌 승휘가 지어준
윤조로 살아갓으면 좋겟음

7일 전
글쓴이
ㅇㅇ그나마 지금에선 공 인정받아서 노비신세 면해서 윤조로 다시 인정받으며 살아야 해피기분 날듯,,,
7일 전
익인13
오늘 구덕이 정체 밝혀졋어…???ㅠㅠㅠ
7일 전
글쓴이
우웅,,ㅜㅜ
7일 전
익인14
헐 난 제목이 옥씨부인전이라 그래도 어찌저찌 옥태영으로 외지부하면서 살 줄 알았는데..ㅜㅜ
7일 전
익인15
난 그건 가짜 삶이니까 들킬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너무 허술하게 들켜서 기분이 안좋음
7일 전
익인16
에바 하차하고 싶네…못보겠다
7일 전
익인17
나도 태영 승휘 밀었지만 가짜로 행복하는 게 드라마가 줄만한 교훈은 아니라고 생각하면 다 밝혀지는 건 납득됨 근데 만석이의 죽음은 납득 안됨
7일 전
익인18
ㅇㅈ 난 다 들통나서 도망자 신세로 숨어서 지내는 거 말고 청수현에서 행복하길 바란 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일 전
익인19
ㅇㅈ
7일 전
익인20
솔직히 이게 맞음... ㅠ 해피엔딩=청수현에서 행복하게 살기 였는데...ㅠ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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