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일본해같은 나라 병크는 언제 끌올해도 안이상한데

왜 입막음 시키려는걸까?

심지어 그 일본멤 일본해 관련 언급 사과도 없이 그냥 넘어갔잖아


예전에 일본해발언 했다고 항의한 한국팬들 입막음시킨 일본팬들처럼 입막음 시키려하네 ㅋㅋ



 
익인1
걔만 있는게 아니니깐...?
9일 전
익인2

9일 전
익인1
긍까 자기본진도 있으니깐 입막음해야돼서..그런거 아닐까
9일 전
익인3
?
9일 전
글쓴이
;
9일 전
익인4
나라 위에 덕질 최고다
친일파들이 덕질 참 잘해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464 14:2016534 0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273 8:1230049 0
플레이브 엠카나오나봐 124 19:372916 5
엔시티드림드림 정체성 곡 뭐라고 생각해??? 70 10:311566 0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1 20:022811 7
 
하성운 피부 이게 맞아…? 달걀임1 01.26 18:30 155 1
푸슝도 차단 돼?1 01.26 18:29 36 0
제니 뮤비 의상 커스텀 디테일 봐2 01.26 18:29 523 0
베몬 콘서트에 트레저 왔다넹11 01.26 18:29 360 0
마플 몇년후 꼬꼬무에서 윤통 계엄령도 다루겠지? 01.26 18:28 34 0
마플 런닝맨 또 먹는거 하네..1 01.26 18:28 157 0
라이즈 단체 한복사진 보고싶다4 01.26 18:28 188 0
웃남 보고왓는데 도영 몸매가 왜그래3 01.26 18:28 332 6
솔로지옥4 언제 찍은건데2 01.26 18:27 234 0
백현아..2 01.26 18:27 257 0
아이브 유진 가을 이짤 어디영상이야?ㅠㅠ2 01.26 18:26 170 0
팬미팅 2층이면 노잼이야?? 7 01.26 18:26 88 0
왓 이즈 히 두잉?? 01.26 18:26 27 0
성찬 앤톤 진짜 T의 관심 표현 ㅋㅋㅋㅋㅋㅋㅋ15 01.26 18:26 1147 26
마크 사나 어디간 거야???5 01.26 18:26 766 0
날티 쩌는 남돌 누구있오????46 01.26 18:24 416 0
마플 대체 왜 낙곱새라고 써놓고 팔면서 막창 대창 넣어놓는거야?7 01.26 18:24 164 0
아이유 단정한 옷에 일렉 기타라니10 01.26 18:24 1160 1
신년 맞이 다이어리 쓰는 익들 다들 잘 쓰고 있냐,,,2 01.26 18:23 41 0
계엄 성공했으면 우리 가족중에서 내가 젤 먼저 죽었어.jpg4 01.26 18:22 291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