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10시간 전 N나는SOLO 5일 전 N비투비(비컴) 5일 전 N민희진 5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27 PL:RADIO with DJ 은호&하민❤️🖤 3176 19:512891 3
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71 01.26 13:355263 0
플레이브이번에 진짜 대박나겠다 50 01.26 17:581958 0
플레이브 길거리 포스터 다시 붙이구있대.. 46 01.26 19:502573 0
플레이브40 1:022436 0
 
레아 순간 뭔가 했엌ㅋㅋㅋㅋㅋㅋ 08.11 22:27 19 0
레아 이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11 22:27 17 0
이제 레드아이즈라고 치는것도 길어 08.11 22:27 22 0
냥냥즈 둘이 합숙하더니 만담 실력 길러온거냐곸ㅋㅋㅋㅋㅋ 08.11 22:27 13 0
이젠 레드아이즈도 줄여서 레아라고 부르냐곸ㅋㅋㅋㅋㅋㅋ 2 08.11 22:27 45 0
디싱이면 디싱이라고 알려쥬ㅓㅆ다던데 3 08.11 22:26 84 0
어떻게 알았지 사실 범인은 플리였습니다 08.11 22:26 14 0
목소리는 하나인데 지금 자기라는 사람만 셋이냐고ㅋㅋㅋㅋㅋ 1 08.11 22:25 31 0
아앀ㅋㅋㅋㅋㅋㅋ 08.11 22:25 13 0
나 자다 깨서 봉구형 하민이 미쳤다고 봐서 08.11 22:25 25 0
이와중에 남예준 자기 아니래 누가 들어도 당신이세요ㅠㅠㅠㅠ 08.11 22:25 24 0
외계인들이 왜이리 귀여워 08.11 22:25 7 0
왹져들이 자꾸 플리 놀리네 08.11 22:24 10 0
아 한노아땜에 현웃 터짐 아 08.11 22:24 29 0
ㅇㄴㅋㅋㅋㅋㅋㅋㅋ노아얔ㅋㅋㅋ 08.11 22:24 17 0
소신발언) 마지막 숨소리 넣은거 변태같은 디테일이라고 생각합니다 3 08.11 22:23 48 0
우리 또 데뷔 시키네 2 08.11 22:23 35 0
애들 좋아하면서 😇 이 임콘 넘 많이씀 08.11 22:23 19 0
아니 남예준 미친거아니야? 2 08.11 22:22 42 0
얘들아 빨리와봐 여기가 극락좌표야 2 08.11 22:20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