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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쿠들 지금 딱 생각나는 음식 모야?? 12 01.28 14:22233 0
백현 아 ㄱㅇㅇ 큥모티콘 그려놓은 것바 12 01.28 12:01309 0
백현쿠야들은 백현이 맘터 정식 다 먹을 수 있오?? 11 01.28 23:0253 0
백현 큥모닝🐶💛 10 01.28 10:0325 0
백현구냥 내가 배켜니 데리고 살게! 7 01.28 21:3166 0
 
우리 바부💗 2 08.02 13:08 37 1
사람을 막 사르르 녹인다 3 08.02 12:54 51 0
얼음틀 받은 팬도 있네..!! 4 08.02 12:45 98 0
쿠야들 4 08.02 12:44 33 0
쿠야들아 지금도 웨이브 한 달 무료 있겠지? 3 08.02 12:01 70 0
백현이 이거 너무 귀엽다아.. 3 08.02 11:53 61 0
아직 그 무엇의 계획도 없지만 큥콘 너무 기대돼 .. 🥺 11 08.02 11:51 58 0
배켜니 군대갔다온거 실감함 2 08.02 11:43 91 0
물에 들어가면 귀여움이 506배 7 08.02 11:26 74 0
이번 엑사세 유독 3 08.02 11:24 65 0
백현이 진짜 물에서 잘논다 ㅋㅋㅋ 3 08.02 11:23 52 0
겸댕...🫶🏻 4 08.02 11:13 47 0
엑사세 백현이💖 3 08.02 11:11 38 0
근데 백현이 속살이라고 해야하나.... 살 자체가 2 08.02 11:10 94 0
아 귀여워!!!! 2 08.02 11:10 27 0
강아지야? ㅠㅠㅠ 2 08.02 11:07 31 0
[터래기옷장] 투표순위 나왔당 13 08.02 10:44 160 0
쿠야들 오늘 하루도 큥이팅 'ㅅ')9 8 08.02 07:51 29 0
자다깼는데 백현이 보고싶다.. 3 08.02 05:56 30 0
아직도 스페에서 못빠져나옴.. 3 08.02 00:40 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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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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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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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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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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