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도영 같은 보호자 필요하다는거 공감됨

옛날엔 도영이 되게 여리고 걱정되고 이랬는데 이젠 커가지고 오히려 기대고싶어짐.. 내보호자가되어줘....

아무리 생각해도 나에게도 도영 같은 보호자가 필요함 ..

— ckn (@coolkidnight_) January 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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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감정이 들음 보호자가 되고싶어지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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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도 아직 도영이 복복해주고 안아주고 기대게해주고 싶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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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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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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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늦덕인데도 도영이 꼭 안아주고 복복복 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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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그래 도영이 안아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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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틈을 타서 내가 도영이 꼬옥 안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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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런 도영이도 기대고싶을거같아서 내 넓은 어깨를 빌려주려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