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와중에 넘 귀여워.......

울 먹짱강쥐가 핫도그도 못먹고 ㅠㅠㅠ


근데 ㄹㅇ 실시간으로 악화되더라...


이미 지난날이지만 신경쓰이고 맘아픔...ㅠㅠ



 
익인1
건강만해 ㅠ
2개월 전
익인2
그니까 ㅜㅠ 맘아파ㅠ건강만 해 강아지ㅠ
2개월 전
익인3
와중에 형들한테 미안한지 핫도그 자긴 안먹으면서 사준거 ㅜ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에에엥엥??? 시온? 진짜 실물 이래??????176 04.24 22:3616948 33
연예 위시 앵콜 잘했네135 04.24 19:457869 27
플레이브/OnAir 250424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670 04.24 19:473986 7
인피니트너네 뭐가 더 충격적이야? 116 04.24 18:274038 2
드영배근데 애순이는 오히려 학씨랑 사는게 더 이득이었을 것 같음79 04.24 21:5811059 0
 
데못죽 ㄹㅇ 류청우 순위가 제일 의문이라니까7 04.15 11:11 510 0
일단 외모 절대 합격이고 연기력이 궁금하다악!!!!!!!!! 04.15 11:10 336 0
마플 근데 ㄹㅇ ..그 부모에 그 자식인듯6 04.15 11:10 165 0
슴남차기 빨리 데뷔했으면,,,2 04.15 11:10 120 0
근데 솔로로 체조 채우는거 진짜 개간지나는 거 같아3 04.15 11:10 188 0
내가 생각해도 나 티켓팅 개잘하는듯5 04.15 11:09 69 0
나 아이돌판소에 눈 떠가지고 데못죽 다 읽었는데 여돌물도 읽고 싶어 04.15 11:09 27 0
마플 스엠 레코딩 원래 후보정 안 하지 않아?11 04.15 11:09 465 0
데못죽 보다 내가 좀 당황했던 거 스포 좀 있음3 04.15 11:09 178 0
역시 덕계못인가,, 04.15 11:09 168 0
드디어 마크 티셔츠 구할수 있다20 04.15 11:09 765 0
마플 근데 인스타 자정시키라하면 어케하냐고 화내면서3 04.15 11:09 62 0
사실 데못죽은 ㄹㅇㅋㅋ 주인공도 그런데 류청우가 사기캐임4 04.15 11:08 194 0
마플 부탁할게9 04.15 11:08 92 0
마플 그냥 ㅌㅇㅌ는 성별 의제가 아닌것도 싹 다 그 구도로 만들어서 짜증나3 04.15 11:08 96 0
[단독] 유인나, '우리 지금 만나' MC 발탁•••'썸 타고 싶은' 여행 돕는다 04.15 11:08 40 0
보넥도 음방 1위 빡셀듯10 04.15 11:07 928 0
정보/소식 드럼통에 들어간 나경원 '굴복하지 않는다'12 04.15 11:07 165 0
마플 미개봉 앨범 팔았는데 부분환불 해달래..7 04.15 11:07 109 0
어떤 그룹한테 입덕하고 유튜브로3 04.15 11:06 108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