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도 티비 채널 돌리다가 가끔 봤는데 갑분 양정원 관심 생겨서 급하게 보기 시작함ㅋㅋ 근데 진짜 나 서바 ㄹㅇ 많이 보는데 먼가 이정도로 숨막히는..? 생존의 느낌 강하게 나는 거 처음 봄 진심 밥 먹으면서 보다가 체할 뻔 ㅋㅋㅋㅋ 그리구.. 아니 뭔가 다들 어디서 본 거 같은디.. 이럼서 봤는데 내가 봤던 서바 나온 친구 있고 심지어 나 앤팀은 의주군만 쫌 알아서(미안.. 멤버 각각은 잘 몰랐으요..) 의주군 보고 오 여기 나왔구나 했는데 서치 하다가 아니 앤팀에 막 케이도 있고 타키도 있다 그래서 기절할 뻔함 사실 그 정돈 아니긴 한데 걍 먼가 왠지 모르게 세계관 충돌이었스 계속 엥..?! 이 상탴ㅋㅋ 글구 갠적으로 기억에 남는 건 종성이 원분수 ㅋㅋㅋㅋ 아니 진심 왜캐 웃기냐..ㅋㅋㅋㅋ 물론 첨엔 당연히 진심에서 나온 말이었겠지만.. 약간 요즘도 개그캐던데 웃겨 죽는 줄 ㅋㅋㅋ 사실 난 정원이 땜에 봤는데 와 왜캐 동글동글함??? 지금도 그런데 그땐 어려서 그런가 진쯔 굴러갈 거 같이 생겻엉.. 왁 너무 귀여움 근데 약간의 의문..은 왜 본인이 청량 귀염 이런 거 잘 못한다고 생각한거지...? 찰떡인데 ㅋㅋㅋ 거의 마지막쯤에 8위로 불렸을 때 난 데뷔한 거 알고 보긴 했지만 진짜 걍 마음이 아팠... 슬펐음 실시간으로 달렸으면 진심 멘붕이었을 듯 이케 써놓고 보니 막 엄청 열심히 본 거 같이 되버렸는뎈ㅋㅋㅋ 걍 프듀 보플 야생돌 판보 프젝 등등 서바 망령의 후기글..?? 이었따..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