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나 항해도 진짜 좋아했거든 근데 그건 드라마는 안봤었단말야 
근데 옥씨부인전은 봐가지고 헌정연서 들으면 너무슬픔 ㅠ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그 노래 좋아 진짜
3일 전
익인2
나 옥씨보다가 좋아서 찾아봄...
3일 전
익인3
노래 너무ㅜ좋아ㅜㅜ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202502에도 라이즈할사람🫂🧡 출석쳌 191 02.01 10:372488 40
인피니트💛2월에도 인피니트와 함께할 뚜기들 출첵💛 188 02.01 14:171388 7
연예/정보/소식 백악관, 한국인 아동성착취 신상공개189 02.01 13:3716515 10
샤이니 💎2월에도 샤이니랑 행복할 빙들💎 출석체크하자🩵 82 02.01 11:25818 0
드영배 김대호 퇴사한 이유가 있구나85 02.01 16:1222137 6
 
OnAir 아이브 진쩌 길쭉하다 01.29 17:44 18 0
OnAir Mbc온에어로 보는사람들있음 ? 안끊겨?4 01.29 17:43 55 0
OnAir 와 이서 왤케 예뻐 01.29 17:43 20 0
OnAir 와 리즈 일레븐 01.29 17:43 32 0
OnAir 무대를 쪼개놓은건가?3 01.29 17:43 118 0
OnAir 리즈 이쁘다 01.29 17:43 19 0
OnAir 슈화 라타타로 비교하니까 ㄹㅇ 많이 늘었다 01.29 17:43 44 0
도겸 집밥 개쩐다 하고 있는데 떡국1 01.29 17:43 160 0
환연 역대 남출중에 누가 제일 좋아??8 01.29 17:43 201 0
OnAir 난 아이들 라타타를 젤 좋아함 01.29 17:43 26 0
이번년도에 에이티즈한테 왤케 감기는지 모르겠다1 01.29 17:42 107 0
뉴진스 무대 오늘 나올까…?1 01.29 17:42 91 0
투바투 슈러라 컨포 떴을 때 그 반응 못 느낀게 아쉬움6 01.29 17:42 183 0
OnAir 후보정 좀 아쉬움1 01.29 17:42 126 0
한페될 사녹 갔었는데 장하오 진짜 신기했던 게13 01.29 17:42 605 3
가요대제전 영상 올라오겠지?2 01.29 17:42 106 0
OnAir 와 우기 저 머리 진짜 잘어울린다 01.29 17:42 22 0
가요대제전 녹방인데 가사 자막 넣어주지 01.29 17:42 70 0
OnAir 슈화 개예쁘다... 01.29 17:42 26 0
OnAir 나 근데 아이들 이때 노래들 진짜 좋아함 데뷔초때1 01.29 17:42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