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처음엔 이렇게 허무하게 쓰는게 맞나 싶었는데 다시 정주행하다보니 이게 최선인것같다는 생각이든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그냥 무엇보다 이렇게 안했음 성윤겸 죽을때 반발이 심하지 않았을까큐ㅠㅠㅠㅠㅠ 오랫동안 등장도 안하고 이미 맘 다 뗐을때 죽으니까 그래..그거라도 해라 〈싶고.. 나름 주인공이 죽었는데 담담한게.. 이게 맞는것같아.. 천승휘옥태영의 꽉막힌 해피엔딩이 좋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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