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이라도 삼아주시겠습니까? 니가 왜 첩이냐아? 이대사도 맛도리

태영이 말대로 청수현 밖에서는 도망노비라 첩 삼는 거 아니면 방법이 없는데 도련님 입장에서는 평생동안 유일하게 사랑한 여자를 첩 삼는다는 게 어이없는 거라고... 결국엔 다 버리고 남편되는 걸 택하는 게 ㄹㅈㄷ라고..

[익인1]

미슐랭

[익인2]

이런 장면이 있어? 언제 나오는지 알려줄사람

[글쓴이]

그 몇화인진 모르겠고 태영이가 승휘 외지부 해주는 편에 나옴

[익인2]

아 그 익천 가는 편? 어딘지 알겠어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