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이태원 용산구청쪽에서 어떤 아저씨(할아버지)가 민트색 풀정장 입고 걸어다녀서 저게뭐지?했는데 태진아였음


 
익인1
ㅋㅋ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지금 플타는 버블 이거임369 02.03 22:4419077 3
플레이브/OnAir 250203 PLAVE(플레이브) Caligo Pt.1 COMEBACK 라.. 5945 02.03 19:458388 16
드영배 2025년 넷플 드라마 스틸컷 모음72 1:596124 3
데이식스 마이덩이들은 st가 많은것 같아ㅏ!!! 81 02.03 21:022666 0
라이즈 친구가 생일선물로 포카 사준다는데 골라주라 36 02.03 22:412257 0
 
마플 기존 그룹들도 노수만되고나서 훨씬 세련된 곡으로 히트치고2 01.30 13:24 123 0
마플 유재석 정병은 항상 개 처맞다가 글 삭제하는듯 01.30 13:24 24 0
나한테 유재석은 거의 예능 npc 같은 존재임1 01.30 13:23 140 0
마플 매장하고 배달앱 가격 다른 건 이해하는데 좀 심하다 01.30 13:23 28 0
하투하 이따 멤버 프로필영상 같은 거 올라오고 공계 오픈할각 01.30 13:23 38 0
차애 죽는 꿈 꿨어.... 😱6 01.30 13:23 115 0
마플 키 작다고 앓는거 흔해? 13 01.30 13:23 127 0
곧 보플2도 나오잖아5 01.30 13:23 192 0
마플 하 제발 내 탐라에 솔로지옥 나는솔로 그만 좀 들어왔으면 제발 01.30 13:22 51 0
박건욱말야17 01.30 13:22 365 0
엠카 멍또캣 왤케 훈훈하지3 01.30 13:22 156 0
마플 이수만 나간지 꽤 됐는데 왜 ㅎㅌㅎ가 슴 시험대라고 하는지 모를이야 진심 ㅋㅋ6 01.30 13:21 276 0
아이돌들 풀뱅하면 실물봤을때 얼굴이 너무 작더라1 01.30 13:21 75 0
마플 요즘 예능이 디 비슷해서 식상하다고 느끼면1 01.30 13:21 54 0
마플 ㅇㅁㅅ 훈수분들은 내가 ㅇㅁㅅ팬 아닌데도 개패고싶음 01.30 13:21 67 0
아이린 100억 있을까...?38 01.30 13:20 1636 0
마플 애초에 본진 아닌데도 곡퀄에 그렇게 집착하는게 신기함1 01.30 13:20 68 0
하투하 2월 데뷔인데 아직도 프로모션 안했네3 01.30 13:20 315 0
근데 ㅇㅁㅅ 음악은 ㅇㅁㅅ 멤버들이기 때문에 가능한 음악이라 생각함4 01.30 13:19 466 1
마플 본진 신인 나와도 별로 신경 안쓰이는데 딱 하나1 01.30 13:19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