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2l
페리페라 복숭아인데 버건디를 곁들인 ㅋㅋㅋㅋㅋ 사진 이쁘게 나왔는데 버건디 보고 옼ㅋㅋㅋ 했어


 
익인1
마자 ㅋㅋㅋㅋㅋ 퍼컬잘알토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야구 1도 모르는데 아이돌 시구때메 가는 거 좀 그런가202 04.30 12:3312105 0
연예 연세대 축제 1차 라인업ㅡ 제베원, 키오프, 엔플라잉, 에이핑크126 04.30 17:3513432 4
플레이브 ✅️출첵! 일본데뷔소식과 함께하는 5월의 시작💙💜💗❤️🖤 238 0:37811 37
데이식스 쿵빡 Digital Single <Maybe Tomorrow > T.. 90 04.30 23:011379 31
드영배 방금올라온 아이유 인스타대박!!!83 04.30 09:5516981
 
마플 큰방 인기글 20개도 못 채우는데 마플은 드글하네 04.17 16:31 46 0
얘들아 요즘 노래 뭐 들어11 04.17 16:30 88 0
4박5일동안 도쿄가는데5 04.17 16:30 120 0
마플 와 부동산 규제 들어가기 직전에 타이밍 나이스였네1 04.17 16:30 252 0
마플 솔직히 부동산알못이라 뭐라 말도 못얹겠다 04.17 16:30 60 0
마플 ㄹㅇ 몰라서 그러는데 강남이면 토허제 묶여서 실거주 아니면 못사는거 아니었나? 2 04.17 16:29 173 0
마플 근데 저거 실거주 아닌거면 목적이 뭐야?5 04.17 16:29 262 0
마플 아니 모르면 걍 챗지피티 물어보지 자기도 잘 모른다면서 뭘 우기고 그럼1 04.17 16:28 64 0
근데 나같은 상태도 취준생인가?15 04.17 16:28 374 0
마플 돈있는 사람들이 갭투자 많이 한다고3 04.17 16:27 176 0
마플 하 나 가짜코만 좋아해2 04.17 16:27 94 0
마플 근데 강남구 저런 부동산 이제 허용 안 하지 않음...?4 04.17 16:27 250 0
캬 논현 브라이튼 마크 열심히 살았네3 04.17 16:27 618 0
듀가나디 우유 나온거 귀엽다 1 04.17 16:27 84 0
마플 와 나 타싸보고 겨우 이해했다 부동산 어렵네23 04.17 16:27 519 0
마플 아니 토지거래허가제 강남구 전역 시행이 올해 3월이잖아2 04.17 16:26 206 0
마플 근데 마크 캐나다인인가 미국인인가 아냐?5 04.17 16:26 304 0
마플 큰방 플마다 느끼는데 나 진짜 세상물정 모른다2 04.17 16:26 130 0
트위터 이거 실홥니까1 04.17 16:26 95 0
마플 저 집 집값떨어짐 04.17 16:26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