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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옹성우, 내일(1일) 전역 후 첫 팬미팅…기대 포인트 셋 | 인스티즈

옹성우가 오는 2월 1일 YES24 라이브 홀에서 오후 2시와 6시 30분 2회 공연으로 '옹성우 단독 팬미팅 '컴옹'(COMEONG)'을 개최한다.

전역 후 애니메이션 더빙 캐스트, 일일 기상캐스터, 유튜브 웹예능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어 유튜브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올라운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옹성우. 소속사 판타지오는 오는 1일, 약 2년 11개월 만에 열리는 옹성우 단독 팬미팅 '컴옹'을 앞두고 공연에 대한 기대 포인트를 공개했다.

# 첫 밴드 라이브 팬미팅 개최

옹성우는 그동안의 팬미팅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첫 밴드 라이브 팬미팅을 개최한다. 특별한 점은 옹성우가 소중한 인연을 가진 분들로 밴드를 직접 모집했다는 점이다. 완벽한 풀세션 밴드 사운드로 무대를 꾸미는 만큼 오랜만에 만나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밴드 라이브 팬미팅을 예고한 만큼 과연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그리고 옹성우가 보여줄 다이내믹한 무대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 스페셜 깜짝 무대 예고

옹성우가 팬들을 위한 스페셜 깜짝 무대를 예고했다. 평소 자주 부르지만,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애창곡을 옹성우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무대를 준비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옹성우는 색다른 매력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고조시키고 있다.

# 전역 후 공식적인 팬들과의 첫 만남

옹성우는 오랜만의 팬미팅을 앞두고 남다른 열의와 설렘을 가지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2일 팬미팅을 앞두고 팬미팅 안무 연습을 하다가 위로가 생각났다며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가진 옹성우는 팬들과 실시간 티키타카 케미를 자랑했다.

한편, 팬미팅을 하루 앞둔 옹성우는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의 손을 드디어 잡아줄 수 있는 날이 다가왔다”며 “앞으로 팬분들과 함께 나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https://naver.me/FV7EzY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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