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우리도 반지 생기는건가? 39 05.06 22:022683 1
세븐틴 쿱스 멧갈라 비하인드 35 13:211166 17
세븐틴봉들은 이번 앨범 얼마나 구매했엉 17 11:30341 0
세븐틴 치링치링 happyburstdayto 🍑🎂 15 05.06 19:30293 0
세븐틴 치링치링 @happyburstdayto 계정 🐶🎂 15 05.06 18:04477 0
 
사장의 받은 그림일기 #01 - 굴러가라 잔머리 9 04.30 01:34 267 0
아니 사장님아 사파리에 서식하는거 아니셨나요 7 04.30 01:19 219 0
이번에 입덕하고 첫 정규야🥹 5 04.30 01:17 55 1
사장님 천잰가봐 2 04.30 01:16 162 0
고잉스페셜 꽁트일까 6 04.30 00:44 161 0
전부 10시 공개 너무 좋다 3 04.30 00:18 76 0
하루종일 총괄리더 영상에 저당잡힘 1 04.30 00:00 125 0
세븐틴 진짜 어떻게 이런 집단이 다 있지? 8 04.29 23:40 315 0
개인적으로 10주년 기념(?)으로 절판된 콘영상 vod로 풀었으면 좋겠음 5 04.29 23:36 140 0
유운저엉하안 보고시퍼..... 2 04.29 23:03 64 0
26일에 오프냈는데 전날에 낼걸ㅋㅋㅌㅌㅋㅋㅋ 04.29 22:50 138 0
23-24 콘서트는 아니겠지? 14 04.29 22:32 1117 0
하라메도 기깔나게 말아줄 거 같음 6 04.29 22:19 129 0
마플 전원우 탈영해 6 04.29 22:18 355 1
타임테이블 달력 버전 떴다요 🩷🩵 11 04.29 22:14 352 5
볼때마다 개웃긴 일화 뭐있어? 8 04.29 22:14 183 1
고잉 스페셜 컨셉 궁예하려고 해도 감이 안 잡혀 5 04.29 22:14 116 0
이번 컴백 프로모 다 10시에 주는거 너무 좋다 ㅠㅠ 5 04.29 22:13 76 1
인장해더앨범 초록이어서 의아했는데 04.29 22:12 112 0
고잉스페셜 10시네 ㅋㅋ 2 04.29 22:11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