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교수였던 주인공이 19세기영국가서 의사하는 내용인데
한국인이 안하더라도 영국쪽에서 만들어줬으면 하는게
그 당시 의료현실때문임
칼에 묻은 살점과 피과 자랑이던 시절 그 드러운 칼로 팔다리를 자르는게 쇼나 마찬가지였어
아직 다본건 아닌게 설정 자체가 재밌어서 드라마화 됐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