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팬들이 머리띠같은거 써달라고 했을때 안 써주는거 이해 된다vs그래도 팬들이 돈주고 왔는데 써달라고 하면 벗고 써야한다중 어느 쪽이야 가끔 아이돌중에 모자 써서 머리띠나 화관같은거 안 된다 하는 경우 있어서 궁금해서


 
익인1
머리 너무눌렷으면 내가 가져간 머리띠도 원하는 폼으로 안나올거같아서 쓰나안쓰나상관없음 써주면 고맙긴한데 하 모자자국… 싶을거같아서
3개월 전
익인2
무대의상 아닌 이상 모자쓰고 오는거 자체가 이해 안 되는디..? 머리 다 눌려서 벗기 좀 그렇긴 할 듯..
3개월 전
익인3
2
3개월 전
익인4
33 나도 팬싸인데 왜 모자쓰고왔어..
3개월 전
익인6
444
3개월 전
익인5
난 모자도 쫌 그르긴 한데 모자 위에라도 머리띠 써주길 바람..
3개월 전
익인7
이런 거 아닌 이상 이해 안 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아이돌 출신 남태현,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185 05.08 13:0228894 1
연예아이유 백상 대상 후보 맞았네127 05.08 15:5515381 23
플레이브/OnAir 250508 플레이브(PLAVE) 라이브 달글💙💜💗❤️🖤 4424 05.08 19:473131 9
드영배 와 재벌집2 나온대..146 05.08 09:4821677 2
인피니트뷰민라 가는 사람? 저요 59 05.08 21:071314 0
 
어니 ㅋㅋㅋㅋㅋㅋ 똘병이는 저 인형도 05.04 00:50 49 0
라이즈 인형 저거 뭐야?5 05.04 00:50 142 0
ㅋㅋㅋㅋㅋ 1 05.04 00:49 209 0
인형 눈 감은 버전인게 나한테 너무 positive충격이야2 05.04 00:49 100 0
난 진짜 엔하이픈에서 제이크가 너무 웃김5 05.04 00:49 185 0
너무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낫어요.. 05.04 00:49 399 0
라이즈팬들아 이거 중 하나 구하기 빡셀까?8 05.04 00:49 358 0
마플 밑에 난리난거 그니까 18 05.04 00:49 721 0
똘병이 그만 사야하는데 소희야4 05.04 00:49 308 1
마플 내 돌 다음 컴백엔 머리좀 잘라서 와줘 05.04 00:48 32 0
어린이날 하니까 생각난 작년에 올라온 유우시 아기때 사진2 05.04 00:48 209 0
도영 백금발 한여름밤의 꿈 같다14 05.04 00:48 207 8
락밤이들아 얼른 우리집으로 오렴4 05.04 00:47 64 4
마플 캣츠아이에 중멤 일멤 없어서 좋아7 05.04 00:47 235 0
슴 6개 세트로사면 안겹치게 다 챙겨줌?6 05.04 00:47 79 0
마플 한 멤버만 악의적이게 괴롭히는 트위터 계정 고소 못하나3 05.04 00:47 132 0
유튭 음원추출 어떻게 하냐3 05.04 00:46 39 0
유우시 실시간으로 먹방하는거 부끄러워하는 애인거 진짜 어이없네..(p)11 05.04 00:46 466 0
토냥덕 진짜 웃김4 05.04 00:45 316 0
최애 옷장 계정 있는데 너무 느리고 그래서 내가 하고싶은데5 05.04 00:45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