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OnAir 현재 방송 중!
히스토리가 진짜 짱짱하네 내가 괜히 슴뽕참 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야구 1도 모르는데 아이돌 시구때메 가는 거 좀 그런가202 04.30 12:3312182 0
연예 연세대 축제 1차 라인업ㅡ 제베원, 키오프, 엔플라잉, 에이핑크126 04.30 17:3513519 4
플레이브 ✅️출첵! 일본데뷔소식과 함께하는 5월의 시작💙💜💗❤️🖤 240 0:37815 37
데이식스 쿵빡 Digital Single <Maybe Tomorrow > T.. 90 04.30 23:011381 31
드영배 방금올라온 아이유 인스타대박!!!83 04.30 09:5517123
 
한교동 vs 키티 vs 시나모롤 골라줘 파우치키링인데 사게21 04.19 23:24 210 0
씨유 취화채 사왔는데 맛있단2 04.19 23:24 30 0
슴차기 빅힛차기 보플2 다 나오면 엑방원 마냥 불릴거 같음9 04.19 23:24 309 0
나만 한국드라마 볼 때도 자막 켜?19 04.19 23:23 166 0
서양도 파란눈이 젤 인기많아?4 04.19 23:23 171 0
시온이가 료 잘 안 씻는다고 폭로함13 04.19 23:23 1086 0
연극/뮤지컬/공연 1,2막 자리 바꿔도 돼? 5 04.19 23:22 303 0
와 아이묭 한국어하는거 귀여워 04.19 23:22 76 0
연극/뮤지컬/공연 드씨 2층 괜찮나.. 5 04.19 23:22 86 0
마플 샤이니팬들은 왜저렇게 다른사람 다있는데서 떠드는걸 좋아하는거임 15 04.19 23:22 534 0
어 범규 솔로곡으로 패닉 낼 거 이미 진작에 스포 됐었넼ㅋㅋㅋㅋ2 04.19 23:22 192 1
해찬이 보고 싶다2 04.19 23:22 78 2
마플 르세라핌 첫 콘은 솔직히 04.19 23:21 348 0
아니 나 김지웅 형 부러움ㅋㅋㅋㅋ6 04.19 23:21 411 0
마플 국내에서 잘 안 된 돌들 거의 일본으로 활동 틀잖아3 04.19 23:21 104 0
오마이걸 미공개곡 너무 좋다..2 04.19 23:21 86 1
마플 누구 한명 가려지는 동선은4 04.19 23:21 137 0
노래하는 박봄 쳐다보는 씨엘 표정이 날 울게 해… 04.19 23:21 168 0
본인표출 ⭐작심삼일 익인이의 조이 스텝퍼 5일 후기⭐31 04.19 23:20 2921 4
성한빈 이거 설렌다6 04.19 23:20 310 1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