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5l
OnAir 현재 방송 중!
나온거 알아ㅋㅋㅋㅋㅋ귀엽네ㅋㅋㅋㅋㅋ


 
익인1
언니 분장 오늘 짱귀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ㄱㄴㄲㅋㅋㅋㅋㅋㅋ짱귀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서울지하철 1~8호선 첫차 새벽 5시부터…8월부터 적용354 05.21 15:4924884 0
연예 와우......신현준 대놓고 그냥 2찍이였어?256 05.21 16:2219968 0
연예백현 초동 100만136 05.21 16:4910725
데이식스 원필이 첫첫vs막막으로 덮깐 취향 정해볼 하루 101 05.21 13:403862 8
샤이니/OnAir꼭갈콘 같이 달리자!! 1344 05.21 19:592267 0
 
OnAir 그래서 이재명은 구체적으로 뭘 하겠다는건지5 05.18 21:52 166 0
비호감 1위 찍은 이유를 알겠네 05.18 21:52 18 0
마플 100조 비판이 합당하기는 한데 싸가지가 05.18 21:52 27 0
전국 기독교 단체 연합 김문수 지지 선언3 05.18 21:52 65 0
문특에서 말나온 샤이니 콘서트ver 루시퍼 곧 생중계 나온다 ^_^ 05.18 21:52 61 0
OnAir 그래서 이준석은 어떤 대한민국을 만든다는거야??4 05.18 21:52 118 0
OnAir 오 수미쌍관 구조 05.18 21:52 40 0
OnAir 준석아 니가 그래서 안 되는 거임 05.18 21:52 46 0
이준석 토론 왜 이리 잘해7 05.18 21:52 136 0
OnAir 이준석 왜 저래 무례하네 05.18 21:52 35 0
OnAir 이준석 지지자들도 토론 잘한다고 못할듯8 05.18 21:52 119 0
무대에서 커플 내려보내라 (ㅈㅇ 댕쿨) 4 05.18 21:52 351 0
그냥 이준석은 이런 말 좀 막말이긴 하지만 05.18 21:52 80 0
ㅇㅈㅅ 마지막 말이 ㄹㅈㄷ 05.18 21:52 125 0
OnAir 주도권이 쟤로 넘어가면 듣기싫어짐 05.18 21:52 26 0
OnAir 솔직히 이준석 대화 화법으로 말하면 나도 말싸움 최종 서열 0위됨 05.18 21:52 75 0
OnAir 이준석 싸가지6 05.18 21:51 137 0
OnAir 그러니깐 너한테 질문을 안하는거야 05.18 21:51 31 0
OnAir 음주운전은여? 이러네ㅋㅋㅋㅋㅋㅋㅋ 05.18 21:51 106 0
OnAir 역시 분탕의왕 다움 05.18 21:51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