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5일 전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34l 1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사탕이벤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 02.01 20:08773 20
이창섭 오늘 헤메코 ㅋㅋㅋㅋㅋ 31 02.01 21:23733 15
이창섭 250201 대만 팬싸 20 02.01 17:42593 10
이창섭 9년 전 말투 현재 말투 10 02.01 12:09145 2
이창섭 250201 대만팬싸 사탕 야무지게 주네 ㅋㅋㅋ 11 02.01 22:39171 3
 
나 솔직히 못맞힐까봐 약간 긴장했음ㅋㅋㅋㅋㅋ 4 09.30 22:20 72 0
진짜 대체불가 가수라니깐 4 09.30 22:18 75 0
ai창섭 보고 가실게요 16 09.30 22:16 188 0
ㅇㅇㅈ님 울앤 한곡만 부른거네 하시는데 3 09.30 22:12 155 0
행복하다... 9 09.30 22:12 82 0
이창섭 진짜 대체불가 가수야... 4 09.30 22:11 69 0
막곡 너무 잘어울리는데 1 09.30 22:10 61 0
창섭이때매 눈과 귀가 행복했따,,,,,,,,, 4 09.30 22:08 65 0
근데 9 09.30 22:06 133 1
미디어 이창섭 - 넌 감동이였어 [2라운드정체공개] [싱크로유] | KBS 24093.. 11 09.30 22:04 152 14
OnAir ai일까 찐복숭아일까 일단 달려보자🍑 832 09.30 20:28 1903 3
얼루어 왔다 ㅋㅋ 4 09.30 19:28 121 0
팬아트 너무 예뻐서 가져왔어 5 09.30 19:24 101 1
오오티비 감 챙겨 6 09.30 19:16 202 2
창섭이 네이버 프로필 사진 바뀜 14 09.30 19:08 166 0
마지막 🔫🍑 3 09.30 19:01 119 2
잘생긴거 축하드려요 1 09.30 18:59 85 0
미디어 전과자 경희대 연영과 미공개 풀버전 떴다!! 8 09.30 18:09 141 0
정보/소식 240930 판타지오 인스타 썸페 창섭이🍑 3 09.30 17:59 98 0
미디어 240930 돌아온 가요계의 새 물결 Someday Festival 2024 8 09.30 17:56 105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