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85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김원필 덮머파들아 미안 나 탈퇴한다 22 02.01 22:55684 1
데이식스오늘 의상 어땠어? 22 02.01 22:56745 0
데이식스다들 액체샀어 고체샀어?? 21 02.01 12:40604 0
데이식스내일 혼자가는 마데있어?? 49 02.01 23:01384 0
데이식스 오늘 원필이 팔찌 다 빼서 더 이런 느낌이 나는거같애 17 02.01 18:511053 2
 
나 1기 하루들한테 또 궁금한거 있오 6 12.27 19:10 120 0
오프랑 현생 균형에 대해 조언해준 하루들 고마어 3 12.27 19:09 133 1
와 나 궁금한거 있는데 지방하루들아 보통 2박 3일 있다 가? 17 12.27 19:03 153 0
숙소는 어디랑 가까운게 더 좋아? 11 12.27 19:00 156 0
먼필이 엄지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2.27 18:59 149 0
전주도 와쥤으면 좋겄다 1 12.27 18:57 53 0
Aaa 위버스에서만 해..? 22 12.27 18:52 342 0
귀여워요 1 12.27 18:47 133 0
aaa 보려면 위버스 유료가입해야해? 2 12.27 18:47 167 0
월투 일정 이대로 끝이면 안돼... 여기도 와줘... 10 12.27 18:41 295 0
방콕 온도 실화야..? 11 12.27 18:40 313 0
콘서트로 정신없는 와중에 부산하루들!!! 11 12.27 18:39 220 0
나 원필이 T존만큼 좋아하는 골격 5 12.27 18:39 186 0
장터 혹시 가요대제전 동행할 하루 있을까? 7 12.27 18:37 173 0
부산 4기 선예매 12.27 18:36 133 0
이번 전국투어... 무리해서 가는 건 좀 아니지? 22 12.27 18:36 467 0
혹시 음원 다운로드 그거 뽑아가는거 8 12.27 18:34 81 0
성진이 눈 쏟아질라카는데 1 12.27 18:32 138 0
아 오늘 영현이 케둥이 그 자체라 개웃기다 진짜 1 12.27 18:31 71 0
티켓팅 연습하려고 예사 들어가서 새고 5번쯤 하니까 차단먹음 1 12.27 18:28 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