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팬 아닌데도 걍 레벨 노래 나오면 무조건 들어
목소리 합이랑 노래 퀄리티가 미쳤어
진짜진짜 노래 많이 내줬음 좋겠다 ㅠㅠ
필마리듬이랑 코스믹 같은..


 
익인1
레벨 노래 좋지.. 빨리 컴백 해주라 ㅠ
3개월 전
익인2
ㄴㄷ
3개월 전
익인3
나도 진짜 찐 레드 찐 벨벳 주세요 제발
3개월 전
익인4
삼센 일 좀 해라 레벨 건재하다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아이돌 출신 남태현,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185 05.08 13:0228894 1
연예아이유 백상 대상 후보 맞았네127 05.08 15:5515381 23
플레이브/OnAir 250508 플레이브(PLAVE) 라이브 달글💙💜💗❤️🖤 4424 05.08 19:473131 9
드영배 와 재벌집2 나온대..146 05.08 09:4821677 2
인피니트뷰민라 가는 사람? 저요 59 05.08 21:071314 0
 
아티스트 저장이 안되는데4 04.29 16:23 42 0
형 강아가 동생 강아한테 모든 걸 알려주는게 너무 커여움5 04.29 16:23 206 3
마플 버블 오픈 날짜를 나눠서 하지.....2 04.29 16:23 147 0
중국 매스컴 탔으면 좋겠음 처음으로 가면 04.29 16:23 32 0
안경을 사랑하는 저는 이번 앨범 커버가 아주 좋아요 04.29 16:23 15 0
마플 하이브 방탄 재계약 관련해서 뭐 뜬 소식 있어? 04.29 16:23 79 0
정성찬 역시 버블 경력자1 04.29 16:22 144 0
버블 접속 이제 다 되네??2 04.29 16:22 103 0
버블 생기면 위버스는 자주 안 오게 되나?6 04.29 16:22 172 0
라잌제니도 히트곡으로 쳐???5 04.29 16:22 84 0
마이버블 들어가면 암것도안떠 나 구매했는데 ㅠㅠ 04.29 16:22 17 0
툽수빈은 웃는게 ㄹㅇ사기같아4 04.29 16:22 41 0
계속 가다보면 사이 다시 좋아질꺼같은데 04.29 16:22 70 0
아이들 오늘 티저 뜰듯2 04.29 16:22 94 0
앤토니 막 답장기능도 써주넼ㅋㅋㅋㅋ 2 04.29 16:21 137 0
마플 2.5세대가 비하 용어야?4 04.29 16:21 88 0
정보/소식 [속보] 홍준표 정계은퇴 이어 국민의힘 탈당16 04.29 16:21 401 0
아 투어스 인간극장 개웃ㅅ긴다6 04.29 16:21 202 0
마플 원빈 살롱드립 헤어 정말 아쉽다…12 04.29 16:21 620 0
이펙스 아예 스케줄이 전부 중국쪽이던대 04.29 16:21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