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섭나...? 고소를 떠나서 그런 글이나 댓글 쓰고 나면 마음이 안불편함?? 물론 범죄 제외 근데 보통은 태도논란이나 도덕적인 병크가 대부분인데 그게 문제가 되는거면 법적으로 처벌 받든가 하겟지 이 마인드라 해야하나 그정도 아니면 걍 욕하는 것도 웃김 내가 뭐라고...ㅋㅋㅋ 걍 안보면 그만인데 굳이 글이나 댓글로 욕하는게 신기함
그 연예인의 병크로 내가 피해를 받았다 이런 경우가 거의 드물지 않나? 보통 걍 내 기분상해죄잖아 만약 진짜 남한테 피해를 줬다해도 피해자한테 욕할 권리나 비난할 권리가 있는거지 제3자는 아무 상관 없는거 아님? 물론 연예인이고 보여지는 사람이니 비판을 피할 수는 없겠지만 비난 받을 이유는 없음 저번에 본 글인데 내가 조롱하고 욕하는 순간 그 돌이 피해자가 되고 내가 가해자가 된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거 ㄹㅇ인듯 자각을 못함 쟤가 저랬으니 내가 패도 된다고 정당성 가지는 사람들이 너무많아진듯 난 친구 생각해서 한 말인데도 좀만 안좋은 얘기 하면 걔는 전혀 신경 안쓰는데도 계속 생각나서 맘 안좋던데 대놓고 혐오 표출하는 사람들 진짜 신기하긴 함
궁 다시보는데 윤은혜 친구로 나오는 여배우 개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