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뒤로가면 더 재밌어져?
계엄관련 내용 나오나?
그냥 아직까진 막 재밌다 이런느낌은 아니라서..
본 익들아 어때??!!!


 
익인1
앗 나는 1화부터 짱잼이었...
3개월 전
글쓴이
악 그래?? 내가 로맨스물을 별로 안봐서 그릉가.. 뒤에가면 택시운전사처럼 시위하다 잡혀가고 고문하는거 나왕???
3개월 전
익인1
응 그런거 나오긴해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3개월 전
익인2
후반부 진짜ㅜ………. 나 오청 그래도 자주 달리는편인데 거의 앞부분까지만 봄 너무 힘들어서ㅠㅠ
3개월 전
글쓴이
엥 왜왜?! 힘들다는 얘기가 많던데 뭐가 힘든건지는 얘기 안해주더라공..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임지연은 연기가 뭘해도178 05.25 09:0121150 0
드영배/마플 현재 짐미조 유튜브 출연한 손석구 보고 현타온 손석구팬들.jpg76 05.25 14:0611373 0
드영배근데 찰스엔터는 왜케 말이 많았던거야??51 05.25 19:0211124 0
드영배다들 OTT 결제 뭐뭐 하고있어?44 05.25 14:00432 0
드영배 사랑합니다 21세기대군부인41 05.25 12:323507 1
 
윤갑이 돌아와서 강철이의 모든 인간관계를 질투하는거 아님?3 05.24 23:15 118 0
귀궁 윤갑 ㅅㅍㅈㅇ7 05.24 23:14 156 0
귀궁 오늘 어땠어?!8 05.24 23:14 140 0
OnAir 올롤롤로가 애드립이라니 05.24 23:14 19 0
OnAir 와 올롤롤로 애드립 미쳤다 05.24 23:14 14 0
OnAir 오롤롤롤로가 애드립이라니 05.24 23:14 18 0
OnAir 와 언슬전 소아과쌤 올ㄹㄹ롤로로롤 애드립이래ㅋㅋㅋㅋㅋㅋ1 05.24 23:14 51 0
귀궁 오늘 좋았던 점들 이거 다 받음 ㅠㅠ5 05.24 23:14 390 0
OnAir 뭐 짜장이 전전생이 개다 이 소리네1 05.24 23:13 55 0
미지보고나서 인스스에 05.24 23:13 72 0
OnAir ㅁㅈ 좋았어 저 어벤져스들 ㅜ 05.24 23:13 24 0
오 귀궁 오늘 반응 좋네4 05.24 23:13 92 0
OnAir 사비 남경 싸우는거 귀여웠음 05.24 23:13 18 0
OnAir 오이영 연애전 옷 내 스탈이었는데 고윤정 옷이었구나2 05.24 23:12 167 0
OnAir 떡밥 오늘 안에 줍줍 되는거야...? 주어 천국 05.24 23:12 23 0
귀궁 같은 드라마 추천 좀 해주라🙏🏻🙏🏻❗3 05.24 23:12 45 0
OnAir 디테일해 이영이 ㅠㅜㅠㅠㅠㅠ 05.24 23:12 44 0
마플 초록글 마플가는거 개꼴보기싫네 진짜2 05.24 23:11 41 0
마플 이도현정병글들 있자나 약간 한먹은 구여친스러움3 05.24 23:11 100 0
미지의서울 어두운 드라마야?!1 05.24 23:11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