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팬덤때문에 탈덕했는데 하길 잘한듯....


 
익인1
그런 판은 탈출이답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엔시티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 뭐야?346 04.26 20:1411894 0
연예/정보/소식 팀버니즈 어도어 공지 반박입장 업로드235 04.26 15:0416126 1
제로베이스원(8)/OnAir🌹💙전지적 참견 시점 달글💙🌹 824 04.26 23:114278 0
인피니트 우현이 인스타 릴스 조회수 1000만 넘은거에 댓글 달았다 78 04.26 20:594333 8
드영배/마플 백상 인기상 혜리 매크로 돌리는거 증거뜸76 04.26 15:2612157 12
 
근데 컬투쇼 웃긴 사연들 개웃기지 않아? 3 04.23 14:06 130 0
마플 와 근데 아직도 이 플이네 지겨워서 나갔다왔는데5 04.23 14:05 124 0
마플 근데 진짜 말잘하려면 어케 연습해야함?5 04.23 14:05 101 0
마플 별개로 ㄹㅇ 슴아티마다 마플글 발사하는 정병있는듯 04.23 14:05 34 0
일단 디노님은 진짜 귀여운 막내세요5 04.23 14:05 68 0
마플 타팬인데 슴 업무제 개편한단 얘기 있어서 블라 보고 왔는데9 04.23 14:05 297 0
나가노메이랑 다나카 케이 아빠랑 딸 역할로 나왔는데 불륜을 하면 영화를 어케 보라는거임2 04.23 14:05 238 0
마플 톡파원 애청자인데 방송 별 문제 없어보였다는거 쉴드맞음1 04.23 14:05 235 0
누가 찐,따특 끝맺음 못함 이라는거보고 04.23 14:04 78 0
마플 어제 컬투쇼랑 오늘 가요광장 봤는데7 04.23 14:04 304 0
마플 영상 몇개 보고 왔는데 그냥 츄 혼자 하드캐리하네 04.23 14:03 104 0
마플 쉴드 미쳤다5 04.23 14:03 119 0
마플 어제 끝난줄 알았더니 또 저 플이야1 04.23 14:03 80 0
마플 뜬금없지만 2세대 돌들은 진짜 살아남을려고 예능한거 같음4 04.23 14:03 107 0
마플 제일 큰 문제가 누군가가 질문을 하기 전까지 절대 입을 안떼는 거.... 04.23 14:03 146 0
마플 진짜 성의 없는거 보고 애정 뚝뚝 떨어짐1 04.23 14:03 112 0
로제 솔콘하면 현실적으로 공연장 ㅇㄷ가 적합할까15 04.23 14:02 489 0
볼빨간사춘기 우지윤 역할이 뭐였어?9 04.23 14:02 823 0
도영이 보러 부산 가는 길이당10 04.23 14:02 119 0
마플 위시 노래 잘 듣는 타팬인데7 04.23 14:02 3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