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6l
ㅋㅋㅋㅋ 중국팬들 좋은자리 많이 간다는 댓 보고 급 생각남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사첵 반절이상 외국팬임.. 어차피 비행기 타고오는거 몇십은 차이도 아닌가봄
2개월 전
익인2
심지어 한국콘이 싼거지 외국 나가면 기본 티켓값이 이삼십 훌쩍 넘는거 생각하면 싼거라 생각할수도..
2개월 전
익인3
아 나도 그영상 본듯 어케 똑같은 자리에 계시는거냐고했나ㅋㅋㅋㅋㅋㅋ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에에엥엥??? 시온? 진짜 실물 이래??????175 04.24 22:3616719 33
연예 위시 앵콜 잘했네132 04.24 19:457733 27
플레이브/OnAir 250424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670 04.24 19:473949 7
인피니트너네 뭐가 더 충격적이야? 116 04.24 18:273988 2
드영배근데 애순이는 오히려 학씨랑 사는게 더 이득이었을 것 같음76 04.24 21:5810712 0
 
1999가 막방이라니...1 04.20 16:28 29 0
르세라핌 이번 앨범 so cynical 개명곡이네 04.20 16:28 40 0
오시온 숨바꼭질 무음 돌리는거 치인다4 04.20 16:27 224 0
마크 1999 오늘 마지막이라니ㅜㅜ2 04.20 16:27 88 0
아 나 도영 영통팬싸보다가 얼굴 흘러내림..1 04.20 16:27 142 0
국짐 경선토론 유머로라도 소비해주기도 싫음2 04.20 16:27 43 0
아이유 노래중에 폭싹 영향으로 만들었다는 노래가 머얌?2 04.20 16:26 184 0
마크 1999 막방 ㅠㅠ 사랑했다 19992 04.20 16:26 55 0
편의점 알바 경험있는 아이돌이나 배우 있어??? 04.20 16:26 78 0
아 중소남돌의 한계를 드디어 깨달았어28 04.20 16:26 1980 0
채원 오늘 머리 너무 이쁘당6 04.20 16:25 663 0
어쩌다 이런 초모에한 자세가 나오게 된 건지3 04.20 16:25 262 0
이수근 영훈5 04.20 16:25 143 0
정리글 주어가 문재인일때와 윤석열일때의 비슷한 사건, 같은 기자, 다른 논조3 04.20 16:25 77 0
제주도는 거의 전체가 걍 파란쪽이지?3 04.20 16:25 104 0
OnAir 1999 전무대 라이브로 말아주는 마크씨1 04.20 16:25 41 0
마크 우는줄 알았어ㅋㅋㅋㅋㅋ1 04.20 16:25 173 0
정보/소식 [속보] 이재명 "부드러운 봄의 물결은 언제나 남쪽에서 시작”2 04.20 16:25 180 0
백현 팬싸에 팬들을 작은에리들의 대변인이라 생각한대3 04.20 16:24 354 0
엔하이픈 코첼라 어디서 봐?2 04.20 16:24 99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