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같팬이고 나만 팔로우해뒀어 그냥 막 답글 달아도 될까


 
익인1
아니 불편할 것 같아
3개월 전
익인2
맞팔아니면 ㄴㄴ..
3개월 전
글쓴이
아하 고마워
3개월 전
글쓴이
다시 보니 맞팔이긴 한데 그래두 안달아야겠다 고마워
3개월 전
익인3
흠 난 맞팔이면 멘션 주는 거 좋은데... 아님 어케 친해져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아이돌 출신 남태현,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185 05.08 13:0228894 1
연예아이유 백상 대상 후보 맞았네127 05.08 15:5515381 23
플레이브/OnAir 250508 플레이브(PLAVE) 라이브 달글💙💜💗❤️🖤 4424 05.08 19:473131 9
드영배 와 재벌집2 나온대..146 05.08 09:4821677 2
인피니트뷰민라 가는 사람? 저요 59 05.08 21:071314 0
 
마플 내 최애도 형식적으로 올 때 있긴한데 04.30 01:50 89 0
버블 나만 오류 아예 없니..?9 04.30 01:50 157 0
시온 원빈 버블하는데 최고임3 04.30 01:50 332 1
5만원 포카사면 후회할까?9 04.30 01:50 154 0
성호 이거 설렌다2 04.30 01:50 118 1
소심발언..위버스보다 버블으 더 좋음..9 04.30 01:49 621 0
마플 리슨 진짜 서버 넘 약해 04.30 01:49 34 0
채팅방 안뜨는거 서럽네 04.30 01:49 55 0
위시누나들 버블 닉넴 다 누나인거 개웃기네16 04.30 01:49 951 0
거침킥에서 이민용이랑 신지 서민정 나이 개충격임1 04.30 01:48 160 0
시온원빈 02즈들이5 04.30 01:48 332 2
박원빈이랑 방금 통한게 너무 짜릿했어 04.30 01:48 239 1
아 시온이 버블 좋다 이거 진짜같다4 04.30 01:47 879 0
버블 이틀에 한번이면 ㄱㅊ게 오는건가 36 04.30 01:47 442 0
난 프메 좋았는데 프메 그립다 다시 돌아와.. 04.30 01:47 35 0
근데 왜 동시에 입점한걸까 진지하게 궁금5 04.30 01:46 633 0
아 시온이랑 티키타카 진짜안돼.......3 04.30 01:46 443 0
유료소통 솔직히 얼마나 좋겠어 했는데 04.30 01:45 116 0
한덕수는 몰라도 이재명 vs 한동훈이면 또 모를거같음15 04.30 01:45 231 0
아 나 네임드였던 판 나가고 판 망했대..; 04.30 01:45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