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나만 그런가 하고 검색했는데 고민시 신인 때 비슷하게 느낀 사람 있었네 반갑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연세대 축제 1차 라인업ㅡ 제베원, 키오프, 엔플라잉, 에이핑크129 04.30 17:3515579 4
연예/마플 피프티피프티 레드벨벳 따라한거같은데 이거봐줘76 04.30 21:475166 0
플레이브 ✅️출첵! 일본데뷔소식과 함께하는 5월의 시작💙💜💗❤️🖤 295 0:371106 43
성한빈 5월에도 같이 달릴 햄냥이들 출첵하자🐹🐱☘️ 91 0:00590 13
데이식스 쿵빡 Digital Single <Maybe Tomorrow > T.. 91 04.30 23:011572 34
 
마플 근데 진짜 주어있는 마플은 확실히 티가 나는구나ㅋㅋㅋㅋㅋ 7 04.21 20:24 347 0
하트페어링 지민 럽캐때 누구좋아했어?3 04.21 20:23 214 0
마플 가수들이 노래할수있는 티비 예능이 더 많아지면 좋겠음…1 04.21 20:23 53 0
마플 씨피 써방하든가말든가 관심없고 04.21 20:23 138 0
마플 서치하다가 내 최애팬이었다 타멤프되었다는거 봤는데8 04.21 20:23 157 0
해찬이 이거 진짜 아이도루다8 04.21 20:22 300 13
마플 그냥 다 망햇으면 한쪽은 왼셔틀 오지게 시키고 20 04.21 20:22 606 0
트와이스 콘서트 인스파이어에서 할거라는 썰 있네6 04.21 20:21 674 1
마플 솔직히 내 최애는 연기 안 했으면 좋겠음4 04.21 20:21 88 0
만찬가, 츠키 16세 최연소 나이로 무도관 공연1 04.21 20:20 364 0
엔하이픈 호모판 어떤편이야 26 04.21 20:20 509 0
마플 알페스 싸움 볼 때마다 끝이 없는 게 04.21 20:20 57 0
마플 알페스 왼른캐해 비슷한멤버 파는애들 부러움 6 04.21 20:20 105 0
정보/소식 [단독] 이재명, 신변보호 강화 요청…경찰 3명 늘린다3 04.21 20:20 389 0
마플 어느 엔터든 트짹 아무나 고소 사례 좀 만들어주시면 안되나요1 04.21 20:19 38 0
헐 카리나 잔나비 앨범에 피쳐링3 04.21 20:19 356 0
마플 요즘 뭐 ㅋㅋㅋ 타돌 조롱 트윗 알티타니까 이 틈 타서 내본진 영업~9 04.21 20:19 146 0
마플 일부러 그 씨피 욕먹이려고 그씨피러인척 써방없이 욕하는거 18 04.21 20:19 471 2
마플 홈마짤인데 뒤에 찍힌 멤버 표정 엽사 수준인데 블러 제대로 안한거1 04.21 20:18 72 0
마플 내부정병플 ㄱ에서 플 키운다는거 알고부터 04.21 20:18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