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5l
관짝나오는 것도 그렇고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렇고 비슷해서 보니까 같사람임ㅋㅋㅋㅋㅋㅋ


 
익인1
딱 봤을때도 비슷하더라 스탈이 ㅡ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응 그저꺼? 여기에 글 올라와서 알았음ㅋ
2개월 전
익인3

2개월 전
익인4
알고 보니까 스타일 비슷해보이더라 뮤비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태연 일본 콘서트 취소311 04.17 22:4424967 1
드영배폭싹 레전드 대사 겹치지 않게 말해보기하자145 1:014585 1
인피니트우현이는 포차코다 시나모롤이다 71 04.17 23:252815 0
플레이브 아 악몽 꾼 플리 글 보는데 개웃곀ㅋㅋㅋㅋ쿠ㅠㅠㅠㅠㅠㅠㅠ 56 10:362045 5
샤이니 미친 샤이니 새 사진 떴다 54 9:503770 25
 
블핑 단체로 코첼라 올 때 된 것 같다 진지함1 04.14 13:32 69 0
스포츠 경기장에서 치어리더란게 어떤 존재임?5 04.14 13:32 114 0
제니 관중 끝에 끝까지 다채웠어 대박이야8 04.14 13:31 1175 2
마플 ㅇㅌ 마플 팬들이 달글 올려줘서 신고했는데8 04.14 13:31 239 0
해원이 또 광고 찍었구나 04.14 13:31 35 0
태연콘 다녀온 후로 레터투마이셀프에 확 꽂혀서 맨날 들어3 04.14 13:31 135 0
마플 내 본진 헤메코 ㄹㅇ 심각해서 트럭시위하고 헤메샵 바뀜ㅠ5 04.14 13:31 158 0
하이브 스엠 같이 파는 사람들도 있을까47 04.14 13:30 609 0
정보/소식 "명태균 박사님!”...채용 청탁하고 아부한 국민의힘 의원들2 04.14 13:30 212 1
마플 어느순간 마플역병이 들음1 04.14 13:30 59 0
제니 코첼라본 애들아 무대 탑3 뽑아봐11 04.14 13:29 421 0
마플 라이즈 헤디 해명을 요구함23 04.14 13:29 1538 0
정국 솔로 2집 빡센 퍼포곡 많았으면 좋겠다4 04.14 13:29 201 1
루비쨩하이나니가스키 음방 돌아주면 안 되냐 04.14 13:29 35 0
마플 헤미코 짜증난다4 04.14 13:29 105 0
아이린슬기 올홀 좀 끼지않아?6 04.14 13:28 205 0
마플 큰방에 팬많으면 아니꼽게 생각하는 사람 많은듯5 04.14 13:28 98 0
성찬이 숑프 183827372937년 연장완료4 04.14 13:28 88 1
성찬이랑 나페스 가능 4 04.14 13:28 106 0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너넨 사귀고싶은 멤버랑 결혼하고싶은 멤버랑 달라? 12 04.14 13:28 6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