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OnAir 현재 방송 중!
에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생일로 알아보는 남편이래523 02.09 20:4911269 2
드영배/마플지수 연기 지예은 비유 많네240 02.09 12:5730677 0
플레이브/OnAir [🟡LIVE] MBC 250209 | 스포왕 고영배 | 매운맛으로 돌아온 천.. 1440 02.09 23:512130 6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8th Mini Album [LIKE INFINITE] 80 0:001051 14
데이식스 부 / 전 / 광 / 대 어디 갔다 왔고 이제 어디 갈거야 하루들 50 02.09 23:091372 0
 
OnAir 여기 중국조가 마지막조인가?? 1 02.09 15:13 30 0
OnAir 뒤에 유지하는거 자체도 개힘들어보이는데1 02.09 15:13 15 0
마플 오늘부로 정리 됐다.. 황대헌 린샤오쥔2 02.09 15:13 264 3
?? 오늘 앤톤 위에서 찍은 건데도 피지컬이 말이 안되는데6 02.09 15:13 234 17
마플 팔로워 엄청 많아졌는데 탈덕하니까 부질없다 02.09 15:13 38 0
OnAir k사 : 쑨룽 선수가 우리 선수들 많이 괴롭혔죠 02.09 15:13 101 1
OnAir 오 정재원선수도 계속 유지 02.09 15:13 24 0
OnAir 아싸 우리 아직 2,3위! 02.09 15:12 33 0
OnAir 아니 이승훈 막판에 페이스 올린 게 사기급 아님?12 02.09 15:12 265 0
OnAir 아 너무힘들어보여 방금 삐끗 02.09 15:12 20 0
OnAir 저렇게 허리숙이고 오래 어케 타지1 02.09 15:12 35 0
그 분은 이번에 해설 안하셔?? 별명이 10잡스 였나6 02.09 15:12 203 0
콘서트 자리고민좀 봐줄사람 ㅠㅠ 2 02.09 15:12 28 0
OnAir 천천히 가줘요 ㅎㅎ ...4 02.09 15:11 80 0
OnAir 난 누워있는데 왜 내 허벅지가 아픈거 같지 02.09 15:11 22 0
성찬 앞니 지켜5 02.09 15:11 108 0
김길리 아직 스무살이라는게3 02.09 15:11 259 0
스스 10000은 언제해?4 02.09 15:10 152 0
하 이제 4월이면 쇼트트랙 국선임 12 02.09 15:10 453 0
마플 잘생긴거랑 스타성이랑은 전혀 다를까??16 02.09 15:10 2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