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짜증남

[잡담] 인기글 이렇게 대체 있는 거 | 인스티즈



 
글쓴이
하 사진 안 올라가네 미친;
21시간 전
익인1
나도 대체글 ㄹㅇ 많은데 이거 오류인가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지금 플타는 버블 이거임369 02.03 22:4419077 3
플레이브/OnAir 250203 PLAVE(플레이브) Caligo Pt.1 COMEBACK 라.. 5945 02.03 19:458388 16
드영배 2025년 넷플 드라마 스틸컷 모음72 1:596124 3
데이식스 마이덩이들은 st가 많은것 같아ㅏ!!! 81 02.03 21:022666 0
라이즈 친구가 생일선물로 포카 사준다는데 골라주라 36 02.03 22:412257 0
 
플레이브 1:29 랩 누구야?13 02.03 18:59 779 1
칸예 이번에 옷입힌게 ㄹㅈㄷ네 진짜 2 02.03 18:59 201 0
다들 취미 한가지씩은 가지고 있어?4 02.03 18:59 28 0
아이브 애티튜드 여기 너무 좋아서 힘듦4 02.03 18:58 217 0
와 플레이브 멜론 하트수 23,0003 02.03 18:58 680 0
난 시크릿 별빛달빛 유후 이런노래 좋아해서 02.03 18:58 25 0
팬튜브 하는 익들아 02.03 18:58 20 0
근데 영통팬싸 같은 거 하면 이름 말 안해도 돼?6 02.03 18:57 66 0
나만 아이브 유워너크라이가 최애인가봐 02.03 18:57 17 0
베라 31요거트가 비주류맛이야?3 02.03 18:57 39 0
플레이브 노래 개좋다3 02.03 18:57 413 1
인티가 나를 거부해...4 02.03 18:56 33 0
드디어 17년만에 12월생 슴돌이 데뷔하는구나 02.03 18:56 119 0
마플 너네 덕질하면서 운적있어??7 02.03 18:56 67 0
하투하도 사진 엄청 많이 풀것 같음1 02.03 18:55 112 0
마플 나만 서버 아직도 맛 간 거 아니지1 02.03 18:54 50 0
플레이브 신곡 안무 궁금한 익들아2 02.03 18:54 495 2
아이돌판 패트와매트 큰거 온다 02.03 18:53 114 0
ㅍㄹㅇㅂ 뮤비 다음 앨범에 연결 돼???7 02.03 18:53 523 0
문상훈 최강록 같이 프로그램하는데 댓글봨ㅋㅋㅋㅋㅋㅋㅋ 02.03 18:53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