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2l

청량 이지리스닝도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이번곡 너무 하드리스닝도 아니고 적당해서 너무 좋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전문] 이승기, 장인 범죄 사과 "처가와 연 끊겠다”205 8:2117315 1
연예/정보/소식 SKT 피해 규모 나옴212 8:4112578 5
라이즈/정보/소식 RIIZE 라이즈 The 1st Album 【ODYSSEY】 REALTIM.. 99 0:464008
백현/정보/소식 백현 Concept Photo | Essence ver💟 58 14:00605 30
보이넥스트도어 컨포 전부 뜬 기념 보넥도 독방 취향조사 드가자🔥 58 04.28 22:16892 1
 
정보/소식 영화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 23일 개봉 04.20 05:38 75 0
팬들 해투 보러 가잖아 4 04.20 05:30 831 0
동숲 포켓캠프 컴플리트 하는 사람 있음?2 04.20 05:24 46 0
마플 본진은 너무 완벽하고 좋은데 팬덤이 역겨우면 어캄15 04.20 05:14 318 0
시재가2 04.20 05:11 256 0
마플 너네 최애가 약간 놀란 상황에 비속어 쓰는거 어떰 ?27 04.20 05:09 433 0
유튜브도 듣는거 거슬리면 힘들지 않아?6 04.20 05:07 219 0
마플 얘넨 왤케 덜 떨어진 사람만 모아둔 거 같지 04.20 05:06 136 0
아 뫄뫄하슨 <이말투 중독 ㄹㅈㄷ임14 04.20 05:04 391 0
르세라핌 콘서트 밋앤그 질문 좀!!!4 04.20 05:03 354 0
살면서 들은 제일 황당한 자기소개는 전직장상사 였다5 04.20 05:02 912 1
아니 나 유튜브 프리미엄때매 인도사는 사람됐는데 댓글이 다 영어만 떠 04.20 05:02 44 0
ㅌㅇㅌ 넴드 기준이 뭐야?10 04.20 05:01 851 0
아무도 날 모르는데 돈이 많았으면 좋겠음 04.20 05:01 39 1
마플 20대 초반인데 정치에 관심 많거든... 근데 전에 아줌마 소리 들음 ㅠ10 04.20 05:00 119 0
내씨피는 사궈 2 04.20 05:00 164 0
마플 어떤 돌 영어할 때 자꾸 보컬프라이? 이거 해서 너무 아쉬움..4 04.20 04:59 219 0
확실히 서울이 남 신경 덜 쓰는 분위기인 것 같음5 04.20 04:56 476 1
미디어 놀토 예고 거룩한밤 서현,경수진,정지소 04.20 04:56 46 0
회사에서 내씨피 밀어주는것같음..1 04.20 04:55 2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