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누가 인플루언서 덕질 가성비 있고 행복하다고 했냐

아이돌보다 덕질 더 힘들어 ㅋㅋ 연예인이 아니라 외모 관리도 복불복이고 떡밥도 랜덤이고  스케줄 관리도 안되고  얼굴 하나만 보고 덕질하는것도 한계네



 
익인1
어디서활동하는데?
8시간 전
글쓴이
유튜브 틱톡 인스타 릴스
8시간 전
익인2
인플루언서 바이 아니야? 어떤 인플루언서인뎅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지금 플타는 버블 이거임369 02.03 22:4419077 3
플레이브/OnAir 250203 PLAVE(플레이브) Caligo Pt.1 COMEBACK 라.. 5945 02.03 19:458388 16
드영배 2025년 넷플 드라마 스틸컷 모음72 1:596124 3
데이식스 마이덩이들은 st가 많은것 같아ㅏ!!! 81 02.03 21:022666 0
라이즈 친구가 생일선물로 포카 사준다는데 골라주라 36 02.03 22:412257 0
 
난 국어 비문학 경제지문이 ㄹㅇ 헬이었음…2 10:58 30 0
OnAir 진짜 내란당 막나가기로 했나봄 누군지 안잡혔는데 부승찬위원한테 싸가지라고 함 ㅋㅋㅋㅋㅋ..5 10:58 67 0
피트 아예 폐지야!?3 10:58 54 0
엥 김준 수능판 감??3 10:57 127 0
19 수능 국어 아직도 기억남 15분 넘었는데 화작문이 안 끝남6 10:57 72 0
김승리 처음 유명해진게 비문학 잘한다고 알음알음 유명해진거 아닌가2 10:57 53 0
마플 ㅍㅁ인데 인기순위에 집착하는 덕질이 제일 없어보이는거 7 10:57 79 0
아이브 수록곡 맛집이네1 10:57 23 0
마플 돌 까는 정병플 달리느니 좀 좋은 얘기하면 안 되나ㅠ5 10:56 98 0
마플 걍 멸칭으로 불러도 괜찮은 팬덤 타이틀만 얻음 10:56 86 0
울트라 23있는데 25랑 스펙 많이 차이나나?8 10:56 72 0
수능 국어는 비문학 주제 운 따라줬을때 난이도가 확 달라짐5 10:56 53 0
마플 가끔 심하게 마플타면서 돌 욕하는 글들 보면6 10:55 70 0
마플 공익이ㄹㅇ기다리기 힘들다6 10:55 54 0
근데 약간 수능때 국어만 잘 넘기면4 10:55 57 0
헐 어떡해 선관위 99명 체포 진짜인가봐ㅜㅜ2 10:55 229 0
아 마플 크니까 쾌적하다3 10:55 59 0
마플 근데 ㅈㅁ은 서치를 저렇게 열심히 하면서7 10:55 214 0
ebs에서 국어 한병훈 들어본사람? 10:54 9 0
마플 내돌 정병은 아침에 10:5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