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성호 2호 리우 3호 태산이었다는데 이 셋까지만 있고 운학이 안 들어왔을 때는 분위기 진짜 달랐을 것 같아서 ㅋㅋㅋ
내가 느끼기로는 엥뿌삐 둘이 멤버들한테 치대거나 놀림 받으면서 나오는 텐션이 분위기에 한몫 하는것 같기도 하고,
사실 진짜 궁금한건 '저 시절의 한태산은 누구한테 장난을 쳤을까?' 이거임. 성호, 리우한테 장난치는 것보다 지버지한테 치는게 더 상상이 잘 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