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폭싹이랑 멜로무비 ㅜㅠㅜㅠ ㄴㅁ기대됨


 
익인1
ㄴㄷㄴㄷ
2개월 전
글쓴이
2025 갓드들 많이나올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현재까지 나온 올해 드라마 중 가장 잘본거 뭐야?250 04.14 23:497414 0
드영배 폭싹 금명 케미 영범 vs 충섭 중 누구랑 더 좋았다고 생각해?188 04.14 13:3413901 5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178 12:536557 0
드영배같속, 인맥 캐스팅 제일 심한 소속사 어디임?74 04.14 15:3312223 0
드영배박나래 집 도둑 범인 잡혔대 ㄷㄷㄷㄷㄷㄷ62 04.14 10:3129161 1
 
슬의에 나왔던 캐도 나오는거 같은데18 04.12 22:30 306 0
OnAir 열이 이미 바니 좋아하는데ㅋㅋㅋㅋㅋ1 04.12 22:30 49 0
난 언슬의 구구즈랑 추민하 특출 기대돼서 볼 거야... 04.12 22:30 43 0
슬전의 재밌닼ㅋㅋㅋㅋㅋㅋ챙겨볼듯 04.12 22:29 14 0
오ㅏ 마지막 명은원쌤 등판 개무섭네ㅋㅋㅋㅋㅋㅋ4 04.12 22:29 333 0
나 왜 슬전의 재밌지...28 04.12 22:29 2035 1
OnAir 슬전의 실망이라 낼은 안볼라했는대 04.12 22:29 242 0
OnAir 앞으로 계속 혼나는거만 나오겠네 04.12 22:29 43 0
OnAir 와 맞네 명은원이구나 04.12 22:28 64 0
오랜만에 호감배 목록 갱신됐따 04.12 22:28 68 0
OnAir 명선생은 아직도 여우구만...5 04.12 22:28 188 0
폭싹 본 애들아19 04.12 22:28 256 1
OnAir 슬전의 bgm를 많이 써야할듯 04.12 22:28 154 0
OnAir 흠 기대를 너무 했나봐 04.12 22:27 130 0
이채민 뭔가 차준환 닮음1 04.12 22:27 37 0
근데 드라마 보고 이런 감상평이 맞나 싶은데4 04.12 22:27 641 0
OnAir 여기서 명은원?????2 04.12 22:27 123 0
OnAir 헉 그 여우다! 04.12 22:27 35 0
OnAir 슬의생이 재밌었던 이유는 밴드 때문도 있는듯 04.12 22:27 104 0
OnAir 바니열 맛도리다2 04.12 22:26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