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앱찾기 어려워


 
익인1
색 또 바뀌었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아이돌 출신 남태현,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166 13:0222376 1
연예아이유 백상 대상 후보 맞았네110 15:5510198 17
플레이브/OnAir 250508 플레이브(PLAVE) 라이브 달글💙💜💗❤️🖤 4423 19:472587 9
드영배 와 재벌집2 나온대..132 9:4816510 2
성한빈/정보/소식 스와로브스키 디지털화보 52 10:003445 46
 
애들아 이 기회에 진지하게 뽑을사람 다시생각해봐24 05.01 15:31 297 0
파기환송이랑 파기자판의 차이 05.01 15:31 85 0
OnAir 아무리 빨리해도 대선전에 불가능하지 않아??1 05.01 15:31 137 0
마플 까가 빠를 만든다는 말이 정치권에도 해당하는구나 05.01 15:31 24 0
아니 엔드림 고래 좋다고 추천하는거 많이봤는데1 05.01 15:31 60 1
OnAir 조희대 역사에 이름 제대로 남겼네 사법쿠테타 수괴 05.01 15:31 61 0
OnAir 대법원 생방허용 왜한거??6 05.01 15:31 186 0
걍 당장 대선 하자 05.01 15:30 12 0
OnAir 대선토론에서 이거가지고 꼬리물겠네1 05.01 15:30 77 0
투어스 헤이헤이가 젤 조음4 05.01 15:30 82 0
와..근데 대한민국 진짜 어디로 갈 지 아무도 모른다 05.01 15:30 74 0
OnAir 안죄송한데 이럴수록 이재명 투표함3 05.01 15:30 97 0
이재명 밀어주기 ㄹㅈㄷ1 05.01 15:30 63 0
OnAir 근데 이럴수록 니들이 이재명 무섭게 생각한다는 건 알겠어용 05.01 15:30 37 0
OnAir 무죄취지 파기환송이 아니라 유죄취지 파기환송이라 큰일난거라는데8 05.01 15:30 417 0
아니 이미 사람들 그러를 그러세요 급으로 뭔 일인지 다 알고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 05.01 15:30 78 0
방탄 진 방금 움짤 떴는데...........9 05.01 15:30 457 8
계엄에 곳곳에 비리에 이젠 선거개입까지.. 05.01 15:30 36 0
OnAir 정치 진짜 잘 몰랐는데 본의 아니게 정치 공부 계속하게 되네2 05.01 15:30 45 0
투표하려고 비행기 티켓도 하루 05.01 15:30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