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컬러렌즈 직경 다 다르잖아 자기 눈동자 사이즈랑 비슷하게사야하는거아니야? 그냥 사보면서 감으로 익혀야하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야구 1도 모르는데 아이돌 시구때메 가는 거 좀 그런가202 04.30 12:3312105 0
연예 연세대 축제 1차 라인업ㅡ 제베원, 키오프, 엔플라잉, 에이핑크126 04.30 17:3513432 4
플레이브 ✅️출첵! 일본데뷔소식과 함께하는 5월의 시작💙💜💗❤️🖤 238 0:37811 37
데이식스 쿵빡 Digital Single <Maybe Tomorrow > T.. 90 04.30 23:011379 31
드영배 방금올라온 아이유 인스타대박!!!83 04.30 09:5516981
 
아빠어디가 류진 아들 최근 사진 봤는데 개 미쳤는데..1 04.22 22:12 116 0
이거부츠 어디걸까 대체ㅠㅠ 04.22 22:12 31 0
투어스 마따뛰 안무가 라인업 - 최영준, 위댐, 모프, 유메키, 루트2 04.22 22:12 273 1
마플 아 포카 거래하는데 개짜증나네 04.22 22:12 54 0
아 ㅋㅋㅋ 달려라석진 ㄱ ㅐ웃기다 ㅋㅋ5 04.22 22:12 112 0
가출할 때 제일 멋있는 남성들 1위2 04.22 22:11 80 0
보네도 이번 컴백에 유입 엄청 많을 것 같음.... 04.22 22:11 94 0
헐 이게 한국이라고? 복면쓴외국인들 미국인줄 알았음 미쳣다진짜...3 04.22 22:11 65 0
음 근데 라잌제니 탑백1위는 그전에도 찍지않았어..?6 04.22 22:11 109 0
루시 하마 너무 예상밖이라 놀랐음 ㅋㅋㅋㅋㅋㅋ1 04.22 22:11 99 0
마플 아 갑자기 탈케하고 싶어짐2 04.22 22:11 59 0
코즈는 보넥도 가출미 평생 들고 가라11 04.22 22:11 291 0
이거 연준 키 커서 뒤에 다 숨은거야??4 04.22 22:11 206 0
로제 콜플콘 아파트+제니 멜론 1위1 04.22 22:10 185 0
제니 일간 1위도 현실적으로 가능해??8 04.22 22:10 158 0
와 콜플콘 로제 나와서 아파트 연속으로 두번 불러줬대 ㅠㅠㅜㅠ2 04.22 22:10 146 0
위시 음방 이번에 2주야 3주야??1 04.22 22:10 202 0
투바투 프로모 재밋다3 04.22 22:10 229 0
청년안심주택 2순위면2 04.22 22:10 126 0
소신발언하면 제니 음원순위보다 약간 체감이 더 쎗긴함ㅋㅋㅋㅋ1 04.22 22:10 2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