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연세대 축제 1차 라인업ㅡ 제베원, 키오프, 엔플라잉, 에이핑크129 04.30 17:3515614 4
연예/마플 피프티피프티 레드벨벳 따라한거같은데 이거봐줘78 04.30 21:475224 0
플레이브 ✅️출첵! 일본데뷔소식과 함께하는 5월의 시작💙💜💗❤️🖤 295 0:371117 43
성한빈 5월에도 같이 달릴 햄냥이들 출첵하자🐹🐱☘️ 91 0:00590 13
데이식스 쿵빡 Digital Single <Maybe Tomorrow > T.. 91 04.30 23:011573 34
 
마플 메이저씨피한테 억떡밥 먹어지냐고 물어보면...... 5 04.23 01:32 208 0
조갑제 할배 왜 갑자기 퇴마된거임…?1 04.23 01:31 226 0
짹 알티랑 마음 자꾸 풀려있어1 04.23 01:31 68 0
엔믹스 이번 앨범 ㄹㅇ 이갈았나7 04.23 01:30 150 0
마플 근데 넴드들 시비 진짜 잘걸리더라 정말 딱 컷따면서 않고 정보올려주는게 다인데도 시비건대2 04.23 01:30 142 0
마플 내가 본 건 보.석함 포맷이 구리다고 지적한 거 갖고2 04.23 01:30 252 0
난 무대의상보단 일상복? 입은 원영이가 좋아4 04.23 01:29 162 2
지디태양 콜플콘 게스트 설수도 있을까?5 04.23 01:29 406 0
위시 큰절 하는 영상 혹시 어떤 영상인지3 04.23 01:29 191 0
마플 눈치 좀 챙겨라 04.23 01:29 118 0
이 셋 얼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내취향이야;;; 16 04.23 01:28 785 0
마플 헤메코 구린거 젤 빡칠때: 연말 레드카펫처럼 타팬들 다 보는 스케일때4 04.23 01:28 99 0
제베원 이 영상 혹시나만 한쪽만들리나 04.23 01:28 308 0
야 이재현 1 04.23 01:28 143 0
위시 1000 노래 좋아하는 사람만 들어와봐 이거 나만 몰랐냐고6 04.23 01:28 506 0
최애 대학원졸업해서 팬들이 섹시석사라고 부르는데4 04.23 01:28 150 0
마플 40만 계폭시켜놓고 지들이 이겼다고 폭죽 터뜨린단다ㅋㅋㅋㅋ1 04.23 01:28 220 0
마플 외국인들 싸불해서 순덕 계정 터뜨리는거1 04.23 01:27 133 0
마플 해외팬들이 싸불을 왜하는거임?에듀케이션 또 뭐 그런건가?3 04.23 01:27 157 0
요즘 료가 너무 이쁨2 04.23 01:27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