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250 02.10 21:3719022 1
연예/정리글 (퍼옴) 스타쉽 신인 걸그룹 이름 키키(KiiiKiii)라고 지은거 양아치인 이유194 10:1510144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47 10:153881
플레이브 ㅇㅂㅈ님 인스타에 우리 뮤비캡쳐 있닼ㅋㅋ 83 0:133283 2
성한빈 아오먼 1300만회 ㅊㅊ❤️ 39 02.10 23:591071 14
 
료 위버스 닉넴 율율인거 뒤집으면 룡룡이라서잖아4 02.10 16:22 78 0
정보/소식 SM, 작년 4분기 연결 영업익 339억…전년 동기 대비 275.6% 02.10 16:22 624 0
도영이 2집 피쳐링 있을까 궁금2 02.10 16:22 252 0
127 이번주 토요일부터 투어시작이지?3 02.10 16:22 152 0
플레이브 핑크머리는 영통 볼때마다 웃기네ㅋㅋㅋㅋㅋㅋ18 02.10 16:21 1673 0
내기준 라이즈의 숨겨진 명곡5 02.10 16:21 223 0
엔제이지 인스타 릴스 봄? 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1 02.10 16:21 57 0
라이즈 퍼포곡이랑 대중성 있는 곡9 02.10 16:21 272 0
엔제이지? 멤버이름 소개영상 대박이다2 02.10 16:21 136 0
레벨은 올해 컴백할거 같음?2 02.10 16:21 102 0
장원영은 ㄹㅇ 걍 뭔 광고를 찍어도 어어 사줄게…가 됨3 02.10 16:21 86 1
OnAir 또 스틸 02.10 16:21 17 0
샤이니 아무것도 안뜰줄1 02.10 16:20 159 0
yg 팬들 중엔 소통 집착 있는 사람 거의 없더라4 02.10 16:20 202 0
콘서트하려면 최소 몇곡정도 필요해?4 02.10 16:20 58 0
우리 콩순이랑 깜장콩이랑 만났다 실화냐4 02.10 16:20 683 0
햇빛즈 정규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1 02.10 16:20 30 0
미친(surprised) 라이즈 은석 머하는 사람임8 02.10 16:20 544 0
마플 아 나 주식충 다됐나봐 내돌 빨리 투어 돌았으면 좋겠어2 02.10 16:20 71 0
라이즈도 정규 더블 타이틀곡 있었음 좋겠다1 02.10 16:20 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