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55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이번 부산콘에서 가장 기억 남는 순간 얘기 하자 ~ 🍀🌊 46 02.05 10:452555 2
데이식스작년 티켓팅 중에 제일 어려웠던 거 뭐였어? 28 0:56585 0
데이식스🍀요기 있는 하루들 모두 성공하게 해주세요~🍀 23 02.05 17:5678 0
데이식스예사 자리 홀딩 시스템 설명해줌 44 02.05 22:041311 15
데이식스하루들이 생각하는 애들 곡중에 제일 슬픈 노래 1곡만 추천 좀 20 2:13148 0
 
시상식 자리 어딜 푸는 게 나을까 16 10.31 21:11 257 0
얘들아 투표했니 7 10.31 21:08 88 0
그 이런 질문 괜찮나.. 도운이 아직 성장판 열려있나..?11 10.31 20:57 500 0
그 홈마 개인시그 산 하루들 공식시그는 안 살꾸양 ? 1 10.31 20:52 232 0
지금 취켓팅하고 있는 하루들 있어?? 7 10.31 20:49 217 0
좋떡해 라이브로 듣고싶어요 10.31 20:47 14 0
오늘 쿵쓰빡쓰 진짜 장난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 5 10.31 20:45 227 0
정보/소식 쿵빡 멜론주간인기상 비하인드 26 10.31 20:44 765 6
도운이도 자기가 잘생긴 거 알까? 8 10.31 20:40 170 0
도운이 사진 하나만 찾아주라.. 9 10.31 20:38 115 0
내가 드러머를 왜 이리 사랑해 11 10.31 20:35 219 0
내년에 신분상승하는 마데 있어? 33 10.31 20:31 763 0
오늘 올라온 사진 갑자기 화질 너무 좋아진거 같아ㅌㅋㅋㅋㅋㅋㅋㅋ 5 10.31 20:30 149 0
도우니 뭔가 폼폼푸린도 닮았엉 4 10.31 20:23 186 0
도운이 앞광대 달란트 미쳤다 1 10.31 20:08 160 0
kgma 예매한 하루들 구역 어디야? 14 10.31 20:08 237 0
애교부리는 고양이 뭐야? 1 10.31 20:03 90 1
kama가는 하루 있어?? 6 10.31 19:58 150 0
아 오늘 원필이 조기전역 1주년인데 3 10.31 19:50 109 0
일본콘 당첨은 내일 6시까지 확실하게 모르는거지 ? 2 10.31 19:47 10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