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한국 있는 시간이 예전 신인보다 압도적으로 적어져서 그냥 신인덕질도 개노잼됨...(자기경험성 발언임)
국내행사라고 해봤자 시상식들 티켓값 겁나 올려치거나 아님 대부분 초대표로 넘기고 그냥 케이팝 덕질이 재미가 업슴


 
익인1
해투 전까진 재밌음ㅋㅋ 근데 이제 금방 가버리지
2개월 전
글쓴이
요즘은 1년차도 해투돌리더라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ㅇㅇ 이제 신인도 셋리 몇개없어도 팬콘이라고 해서 투어돌더라
2개월 전
익인3
국내 무대퀄들도 하향평준화 수준 시상식까지 음질 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01 13:5115932 12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178 12:536557 0
엔시티 위시/장터송버드 앨범 나눔(개봉/미개봉) 330 8:295154 1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68 18:062423 4
플레이브난 사실 아직도 담요가 고민이야.. 67 11:102587 0
 
마플 추천탭에 타돌 뜨는 계정들 다3 04.13 13:31 100 0
공부해야 하는데 코첼라 보고 긴장 풀려서 누워버림 ㅠㅠ 04.13 13:31 42 0
엔하이픈 어케 했냐3 04.13 13:31 231 0
엔픈 코첼라 무대한거 04.13 13:31 67 0
OnAir 아직도 다음 무대 시작 안하는데 엔하이픈 한 2곡 더해도 됐을듯5 04.13 13:31 153 0
이희승 랩도 잘하는 게 진짜 공포8 04.13 13:31 181 0
마플 그냥 요즘 느끼는 건데24 04.13 13:30 258 15
데못죽 웹툰이랑 웹소설 내용 똑같지? 4 04.13 13:30 83 0
마플 코첼라하면 내 돌도 아닌데 욕 먹을까봐 괜히 긴장됨2 04.13 13:30 95 0
엔하이픈 해외에서 인기진짜많은거같다17 04.13 13:30 750 0
맘마먹음이 때 고양이 왤케 귀엽지 04.13 13:30 62 0
운동 해서 몸 커지니까 엔하이픈 무대 볼때3 04.13 13:30 156 0
리사 엔하이픈 무대 봤구낭4 04.13 13:29 317 0
엔하이픈 코첼라 무대 보는 리사13 04.13 13:29 1070 0
엔하이픈 엔진 군가 한번만 더 하자 ㅠㅠ 04.13 13:29 37 0
엔하이픈은 진짜 잠은 자나싶어1 04.13 13:28 97 0
마플 콜드플레이 게스트 트와야?6 04.13 13:28 262 0
엔하이픈 체력 좋은듯 ㅋㅋㅋ1 04.13 13:28 107 0
스피드 잇츠오버 아는사람ㅋㅋㅋ4 04.13 13:28 16 0
명재현 콘서트 무대중에 바나나 먹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2 04.13 13:28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