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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분 25초부터
김동연:
22년 대선때 깜냥도 안되는거 이재명이 단일화해주고 후에 22년 지방선거
이재명 후광으로 경기도지사 겨우 당선되놓고 이재명 사법리스크 운운하는거 "배은망덕"
김부겸:
문재인 대통령님덕에 님 역량 이상의 자리인 장관, 총리 자리까지 했으니 그만 해라.
김경수:
착한 2등을 목표로 하는게 김경수에게 최선인데, 요번에 본인이 기회 반을 깍아 버림. 완전히 늦은건 아니니 지금이라도 지도자 행세 그만하고 정신차려
임종석:
까고말해서 님 저번 총선때 험지라도 갔어야 했는데 그러질 않음. 이미 작년 총선때 다 결정됐고 이제 딴 직업 알아보삼 ㅅㄱ
김두관:
밑에서부터 지금 위치까지 올라간거 리스펙트! 근데 넌 이미 국민들이 평가를 다 내렸고 그 평가는 대권깜이 아니니 접어둬.